Seattle
- 시사만평
셀 수 없이 많은 후보들
“와우, 나를 보려 가득 들어찼네!”“어, 아닌데요. 저들은 모두 후보들이랍니다!”부티기에그를 대통령으로 2020
[2019-02-14]
지겨운 울음소리
국경장벽! 뻐꾹!! 국경장벽! 뻐꾹!! 정부폐쇄 연방하원 연방상원
[2019-02-13]
일상화된 이변
[2019-02-12]
차별적 애정
내가 사랑하는 독재자들… 푸틴 김정은 내가 싫어하는 독재자! 마두로
[2019-02-11]
극한직업
[2019-02-09]
숨겨졌던 과거의 망령
[2019-02-08]
트럼프의 진심은…
어떤 긍정적 말이있었을 지라도국정연설그의 다음 주 트윗들
[2019-02-07]
지저분한 거래 전략
“함께 일해 나갑시다. 거짓, 골대 옮기기, 혼란, 피하고 지연시키기난 거래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의중 숨기기, 국가비상사태 선포,…
[2019-02-06]
‘혹시나’하는 찝찝함
“곧 내려갈게! 뭔가 좀 확인하고 있어!” 미국의 모든 정치인들 졸업앨범들
[2019-02-05]
한파의 주범은?
“내 벙어리장갑 너머론 볼 수가 없어!”기후변화가 극권 소용돌이 원인일 수도지구온난화는 날조된 것 짧아진 가시거리…
[2019-02-04]
수퍼보울 선데이 장보기
“왜 그런지 궁금해?!” 산더미 맥주 뉴스수퍼보울 끝난 후 차량사고 급증
[2019-02-02]
한파에 얼어버린 그라운드호그
[2019-02-01]
민주당의 봄노래
민주당의 봄날일세 2020년은… 후보들이 곳곳에서 튀어나오네!(…후보들이 마음에 안 드신다 해도-걱정마시라, 앞으로 103명 쯤 더 있을 테니…)
[2019-01-31]
하워드 슐츠가 대선에 나선다면
[2019-01-30]
불안한 연방공무원
다음번 트럼프 셧다운 2월15일“말하자면 연방 공무원들이 3주 내로 다른 직장을 찾아야 한다는 거지!”
[2019-01-29]
다보스 포럼
세계 경제 포럼“빈부격차 심화에 대한 연구? 곁길로 빠질 수도…”
[2019-01-28]
빈부격차
26명의 최고 억만장자가 빈곤층 38억명의 재산과 맞먹는 부를 소유하고 있다 “후…?”
[2019-01-26]
2월 북미 정상회담 기대
도널드가 보내는 포옹 보고 싶어2019 2월에 만나 많은 키스김에게 키스와 포옹을-도널드“미 동맹국들은 운이 좋은줄 알아야해!”도널드로부터달콤한 당신!…
[2019-01-25]
돌아온 선생님들
“얘들아, 좋은 소식!” “교사 파업이 끝났단다!” “우리가 돌아왔어!”LA통합교육구 과밀학급과 관료주의
[2019-01-24]
민주당 대선후보들
2020 민주당 대선후보 선발군블룸버그, 엘리자베스 워런, 크리스틴카말라 해리스, 조 바이든“그를 몰아내는 게 쉬운 일이 아니야!” 공화당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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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산 - 2
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0명 체… - 3
비타민D와 노인 건강… “비타민D 보충제 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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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 한인 아프리카로 추방 위기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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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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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인근서 흉기 용의자 경찰 대치중 총격에…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올 상반기 에 집 팔겠다” 43% 늘어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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