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의 태두 퇴니스는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회가 존재한다고 가르쳤다. 하나는 혈연과 지연으로 맺어진 공동사회며 다른 하나는 구성원 공동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이익사회다.…
[2001-12-11]’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해가 저물어야 난다’는 말이 있다. 미네르바는 지혜의 여신 아테네의 로마 이름이며 부엉이는 아테네가 아끼는 새다. 동물학자 조사에 따르면 부엉이가 다른 새보…
[2001-11-27]불황에도 잘 되는 비즈니스는 파산 변호사와 장의사 밖에 없다는 말이 있다. 불경기에다 테러까지 겹친 요즘 이 말이 실감난다. 그러나 요새 이보다 더 ‘빤짝’하는 업종이 있다. 모…
[2001-11-13]세상에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있듯이 나라에도 잘 사는 나라와 못 사는 나라가 있다. 지금 어떤 나라가 잘 살고 어떤 나라가 못사는 지 판명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그 원인을 밝히는…
[2001-10-30]20세기 자본주의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경제학자 한 명을 들라면 케인즈가 첫 손가락으로 꼽힌다. 세계 경제에 공산권까지 포함시킨다면 마르크스가 더 절대적인 힘을 가졌다는 …
[2001-10-16]얼마 전 ‘역사의 종언과 마지막 인간’이란 책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일본계 미국인인 프랜시스 후쿠야마가 쓴 이 책은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래 지구상에 등장한 수많은 정치제도와…
[2001-10-02]지금은 기억하는 이가 별로 없지만 ‘7년 전쟁’(1756~1763)은 세계 역사의 물줄기를 갈라놓은 중요한 사건이다. 스페인보다 한발 늦게 식민지 경쟁에 뛰어들었으나 ‘무적함대’…
[2001-09-18]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을 하나 들라면 누구일까. 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 독립선언서를 쓴 토마스 제퍼슨, 노예를 해방시킨 링컨, 아니면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
[2001-07-10]한해도 저물어 가던 1984년 12월 22일 뉴욕 지하철에서 전 미국을 흥분시킨 사건이 일어났다. 전문직 종사자인 한 백인이 푼돈을 달라며 협박하던 10대 불량배 4명에게 총격을…
[2001-06-26]지구상에 존재하는 온갖 민족 가운데 나름대로 건국신화가 없는 민족은 드물다. 한민족에게 단군신화가 있다면 로마인들에게는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의 전설이 있다. 군신 마르스와 처녀…
[2001-06-12]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손철 서울경제 산업부장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이 여전히 한인들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들 질환으로 인한 한인 사망은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하버드 케네디 스쿨 교수인 스티브 월트가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 어페어즈(Foreign Affairs) 기고문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 address)에서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타격을 입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