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마(28)씨의 셀폰에 전화를 하면 ‘안녕하세요 케빈 마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라는 인사말이 나온다. 셀폰 인사말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케빈 씨는 삶을 통해 다른 사…
[2003-06-20]프로머 가주하원의원 사무실 캐런 김씨 “한인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인이 되렵니다” 다리오 프로머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43지구, 글렌데일) 공보관으로 일하고 있는 정치 초년…
[2003-06-20]웃을 때 정감있는 남자면 OK 왜 남친이 안생길까…요즘 최대 고민이죠 신애(본명 조신애, 22)는 신비롭다? CF에서 장동건을 유혹하며 살짝 한번 뒤돌아보고 뛰어가는 그녀…
[2003-06-20]"수상자 명단에 없었다" 시상식 14시간전 인터넷에 글 장나라 아버지 주호성 씨가 시상식 14시간 전에 제40회 대종상 영화제 수상자 명단에 장나라가 없다는 것을 미리 밝…
[2003-06-20]예비 중학겨 1학년때 학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영어의 기초두 전혀 안잡힌 상태에서... 학원을 느즈막하니 들어갔다... 이미 친구들은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배우…
[2003-06-20]▶뜻밖의 수입이 생기면 반드시 뜻밖의 지출이 더 많이 생긴다. (수입 지출의 법칙) ▶가려움은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일수록 정도가 심하다. (신체의 법칙) ▶고장난…
[2003-06-19]오는 20일 전국적으로 개봉되는 영화 ‘헐크’의 주연배우 에릭 바나와 아내 레베카 글리슨이 17일 유니버설 시티에서 열린 시사회장에 나타나 보도진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03-06-19]‘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 ‘더 위키스트 링크’ 등의 TV 프로그램 세계버전 연출자 폴 W. 프레이저(44·LA 거주)가 시애틀에서의 휴가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
[2003-06-19]"일주일에 한번꼴 누드제의 받아요"…연기·사업 전념위해 거절 “누드 제의요? 1주일에 한번씩 들어와요. 최고 개런티는 10억 원 정도? 근데 아직은 별로 관심이 없네요. …
[2003-06-19]’마론인형’ X파일 일간스포츠에 공개 “몸매 관리요? 물어볼 걸 물어보세요” ‘마론인형’ 한채영(23)이 어이없다는 표정이다. 알만한 사람이 별 의미 없는 질문을 한다는…
[2003-06-19]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여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왼쪽)가 역시 유명 가수 저스틴 팀벌레이크와 공연하는 ‘Justified/Stripped’ 여름 순회 콘서트 제1탄을 16일 밤 스…
[2003-06-18]할리웃 성질 급한 노인역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종종 아내 제시카 탠디와 함께 연기하기도 했던 다재다능한 연극 및 영화배우 흄 크로닌(사진)이 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2003-06-18]어떤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달라고 했다. 은행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뒤면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주세요. " 부인은 말했다. …
[2003-06-18]어느 시골집에 아주아주 터프한 닭이 한마리있었다. 소히 짱이라 하는 닭이다.. -_-;; 어느날 그 터프가이 닭이 담배를 피고 있었다. 터프한 자세로 담배를 피고 있는 …
[2003-06-18]5. 멀쩡히 앉아있는데 누가 툭 치며 "자지마!" 할때. 특히 성당이나 수업시간에 이런 일을 자주 당한다. -_- 성당에선 주위사람들 시선 다…
[2003-06-18]미주양곡교회 지용덕 목사가 ‘팀목회’(쿰란출판사 펴냄)를 발간했다. 21세기 바람직한 목회구조로 팀목회를 제시한 저자가 팀 목회의 정의부터 이상적인 바울의 팀 목회, 한국교회의…
[2003-06-17]’포카리걸’ 바통터치…MBC ‘좋은사람’ 여주인공 제2의 손예진이 나타났다. 청순함과 신선미를 내세워 온 포카리스웨트의 새 CF 모델 한지민(21)이 그 주인공. 한…
[2003-06-17]해태제과 CF 1억5,000만원 계약 등 방송사 섭외 밀물 ‘공주님을 모셔라.’ 최근 종영한 SBS TV 드라마 를 통해 연기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성유리(22)의 …
[2003-06-17]IMM창업투자 기업가치 인정…플레너스서 지분 매입 독립 국내 최대 매니지먼트사 싸이더스 HQ가 300억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아 화제다. 지난 달 지주회사 플레너스로…
[2003-06-17]어느 의대에 서로 자신이 최고라고 으시대는 두명의 학생이 있었다. 하루는 두 학생이 병원의 복도를 걷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매우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허리를 숙이고 …
[2003-06-17]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