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위켄드
>위켄드
‘조디액’(Zodiac) ★★★½(5개 만점)
북가주를 떨게 한 시리얼 킬러 추적 영구미제 베이 에리어 살인사건 수년간의 수사과정 차분하게 다뤄 1969년부터 시작해 수년간 캘리포니아 북부 베이 에리어를 공포 속…
[2007-03-02]‘몽테뉴 애비뉴’(Avenue Montaigne)★★★★
파리 군상들이 엮는 로맨틱 코미디 낭만의 도시 파리의 속마음과 겉모양을 거울로 비추듯 보여주는 달콤쌉싸름하고 로맨틱하고 우습고 또 사려 있는 코미디 드라마다. 만개한 꽃들의…
[2007-03-02]‘블랙 스네이크 모운’(Black Snake Moan)★★…
섹스광 소녀 구원과 재생, 그러나… 섹스광으로 나오는 커다란 눈을 한 소녀 얼굴의 크리스티나 리치가 전 장면을 발가벗다시피 하고 나오는 섹스와 블루스와 구원과 재생의 영화로…
[2007-03-02]추억의 명화 ‘여자가 계단을 오를 때’
‘여자가 계단을 오를 때’ 연민의 눈으로 그린 호스티스의 삶 염세주의 나루세 감독 감동의 명작 티내지 않고 섬세하고 민감하게 일본 서민들의 가정문제와 진부한 세상사 …
[2007-03-02]‘그르바비카: 내꿈의 나라’
‘그르바비카: 내꿈의 나라’ (Grbavica: The Land of My Dreams) ★★★½(5개 만점) 전쟁 후유증 녹여낸 감동적 모녀의 삶 작년 베를린 영화제…
[2007-03-02]1950~60년대 유럽 거장 작품 걸작 클래식 영화 상영
LA카운티 뮤지엄 빙극장 2일~4월6일 LA 카운티 뮤지엄 영화부는 2일~4월6일까지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까지 잉그마르 버그만, 프랑솨 트뤼포, 루이스 부뉘엘 및…
[2007-03-02]상영중인 영화프로
‘검은 호랑이의 눈물’(Tears of the Black Tiger) ★★ 일부러 가설 극장식 쇼 티를 낸 얄궂은 태국산 카우보이 액션 러브스토리 멜로드라마로 색깔과 연기와…
[2007-03-02]커버스토리 ‘아이들과 함께 가는 하이킹 코스’
내안에 행복이 걸어 들어와요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면서 자연을 벗 삼아 걷는 취미활동을 하이킹이라고 한다. 자연을 느끼고 멋진 경관을 음미하는 방법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
[2007-02-23]당일치기 앰트랙 여행 ‘추억만들기’
샌디에고서 샌타바바라까지 태평양 끼고 총５시간 30분… 가이드 얼마전 어바인 역에서 앰트랙 기차를 타고 샌디에고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차를 가져가지 않…
[2007-02-23]“중국 정월대보름 구경오세요”
3월3일 랜턴 페스티벌 LA다운타운 엘푸에블로 역사기념 지구 쿵후-드래곤 댄스등 라이브 공연 차이니즈 아메리칸 뮤지엄(중미박물관)에서 주최하는 ‘랜턴 페스티벌’(La…
[2007-02-23]웰빙 필라테스 ‘팔 내리기’
기본 어깨 동작들 중에서 팔 내리기(arm reaches) 동작은 광배근과 흉근을 스트레칭해주며 견대(shoulder girdle)가 정렬되며 중년 여자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오십…
[2007-02-23]캘리포니아 미션 이야기 <5>
황량한‘샌미구엘’에 강한 생명력 느껴 곰사냥 골짜기 전설담은 미션 샌루이스 오비스포 샌타바바라를 지나 중가주로 넘어오면 농업과 목축의 중심지인 샌호아킨 평…
[2007-02-23]새 ＤＶＤ
‘디파티드’(The Departed) 올해 오스카 작품 및 감독상 등 총 5개 부문서 후보에 오른 유혈 폭력과 상소리가 자심한 재미 만점의 갱스터 영화. 홍콩 영화 ‘무간도’의…
[2007-02-23]‘우주인 화머’(The Astronaut Farmer)★★…
우리집 아빠는 우주인 우주비행 꿈꾸는 농부 그린 어른 동화 정신 나간 우주인은 얼마 전 연적을 납치 살해하려다 체포된 리사 마리 노왁만이 아니다. 텍사스의 농촌에서 아…
[2007-02-23]‘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½
영국 노예제 폐지 헌신 윌버포스 실화 영국의 노예제 폐지를 위해 평생을 바친 신심 강하고 정의감과 양심에 따라 행동을 한 하원의원 윌리엄 윌버포스의 실화를 진지하고 군더더기…
[2007-02-23]‘첫 대답에 10점’(Starer for 10)★★★½
퀴즈광 새내기 대학생 참사랑 발견 1980년대 중반 영국 대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로 재미 있는 것은 이야기가 영국 대학생들의 거국적 게임과도 같은 실제 퀴즈쇼…
[2007-02-23]추억의 명화 ‘자전거 도둑’
극한 상황속 인간의 조건 재조명 네오 리얼리즘 영화의 최고 걸작 전후 이탈리아에서 태동한 네오 리얼리즘 영화의 최고 걸작으로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이 만든 1947년산 흑…
[2007-02-23]‘페르소나’ (Persona)
말잃은 여배우, 말많은 간호사‘묘한 대비’ 뛰어난 연기력에 수수께끼 같은 명작 스웨덴의 철학적이요 종교적인 위대한 감독 잉그마르 버그만의 1966년산 흑백 작품으로 그…
[2007-02-23]‘현기증’ (Vertigo)
히치콕의 스타일 멋있고 몽환적 분위기를 지닌 뛰어난 스릴러로 1958년작. 고소공포증이 있는 퇴직한 샌프란시스코 형사(지미 스튜어트)가 옛 친구의 부탁을 받고 기이한 행동을 …
[2007-02-23]‘숫자 23’ (The Number 23) ★★½
플롯 복잡, 뒤죽박죽 스릴러 코미디언 짐 캐리 변신… 살인 공포물 첫출연 코미디언 짐 캐리가 처음 시도하는 매우 어두운 심리 스릴러이자 살인 공포영화로 분위기와 색깔 …
[2007-02-23]
- 1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3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6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7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 8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9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10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 11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2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13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14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15
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16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7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18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 19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20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21
연말엔 르세라핌! K팝 그룹 유일 美 최대 … - 22
젤렌스키, 트럼프와 ‘마러라고 담판’… 러는… - 23[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 24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5
[2025년 주요 경제이슈] “트럼프발 혼돈… - 26
북동부 3년만에 최대 폭설 ‘항공대란’ - 27
캐스테익 지역서 대형 가스관 폭발 누출 - 28세밑의 단상(斷想)
- 29
Rise of Amazon - 30
CJ, 미국서 전통주 문화 확산 나서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