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자였지만 검소절약, 무보수로 대통령직 봉사, 노예도 해방 왜 위대한 대통령인가 워싱턴 DC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마운트 버논은 워싱턴 대통령(사진)이 살…
[2006-07-04]
독립기념일 연휴 축제 및 여행지 독립기념일, 미국이 자유 민주국가를 건설한 뜻깊은 날, 어두운 하늘 위에 찬란하게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통해 이 날의 넘치는 기쁨과 깊은 뜻을…
[2006-06-30]묘지와 숲, 그리고 해변서…해가 지면 ‘영화는 떠오른다’ 6월~9월초 열려… 입장료 싸거나 공짜 B무비, 느와르필름 등 다양한 장르 감상 해만 떨어지면 서늘한 바람이…
[2006-06-30]
50대 ~초등생 등 20명 4박6일 강훈 두딸 등록시킨 엄마는 자원봉사자로 재미대한산악연맹(회장 이정호)은 미주 지역의 산악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등산교육을 통한 지도자 육…
[2006-06-30]아메리칸 바이웨이 남가주 사막지역 2박3일 (LA → 헤밋 → 팜스프링스 → 솔튼 시 → 줄리안 → LA) 산악휴양지서 오아시스까지 온가족 다양한 정취 맛볼 기회…
[2006-06-30]대륙횡단 여행계획을 세울 때 라스베가스를 거처 15번 도로를 이용하여 유타주의 여러 개의 공원을 구경하고 아치스(Arches) 국립공원과 캐년랜드(Canyonland) 국립공원을…
[2006-06-30]유명 브랜드 힙합등 ~ 싸 남가주처럼 가격이 저렴한 의류를 판매하는 지역도 찾기 힘들 것이다. 타겟, 월마트 등 대형 디스카운트 스토어에 가면 10달러 내외…
[2006-06-30]아주사 마을 남북을 가로지르는 하이웨이 39번(아주사 애비뉴)을 타고 산으로 올라가면 이 길에서 시작되는 하이킹 코스가 대단히 많다. 차를 타고 거의 분수령 고개 위까지 올라갈 …
[2006-06-30]
계곡길 7마일 “아, 이런곳도 있구나…”감탄 미국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그랜드 캐년. LA 한인들에게는 연휴 때마다 브라이스, 자이언 캐년과 함께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
[2006-06-23]
월드컵에서부터 수퍼보울까지, 윔블던에서부터 NBA까지, 이천수와 코비 브라이언트와 배리 본즈와 미셸 위를 모두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 21세기 하이텍과 운동경기가 만나는 …
[2006-06-23]
없는게 없는 ‘추억의 명품’쇼룸 2만스퀘어피트가 넘는 넓은 매장. 매장 곳곳에서 사람들이 펼쳐놓은 물건들 사이로 부산하게 움직이며 돌아다닌다. 중년의 부부들이 중고 가구들을…
[2006-06-23]치즈 떡밥·루어 등 비린내 나는 미끼 좋아 석회암반 통과한 물많은 계곡등 최적의 서식지로 남가주 민물낚시의 대명사는 송어 낚시이다. 남가주에서 낚시하면 피어나 배…
[2006-06-23]미국속 아일랜드 문화대잔치 24~25일 어바인 메도우 페어그라운드 푸르고 유쾌하고 한가로운 분위기의 나라 아일랜드. 이곳 사람들의 웃음 진 얼굴과 거리마다 넘쳐나는 즐…
[2006-06-23]
샌하신토 마운틴 2박3일 (LA→리버사이드→마운트 샌하신토 주립공원→아이딜와일드→테메큘라→LA) 자동차 여행의 천국인 미국만큼 도로사정이나 휴게실…
[2006-06-23]
여행전문 잡지 콘드 내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가 세계에서 가장 가 볼만한 관광 도시 중 하나로 선정한 곳이다. 인디언의 풍물이 즐비한 멕시코풍 스페인…
[2006-06-23]비뚤어진 골반뼈 수정 생리통 해소, 몸도 가뿐 현 자세 우리 몸에서 골반이 차지하는 위치는 집의 주춧돌과도 같다. 주춧돌을 제대로 쌓지 못하면 집이 무너지는 것처럼 …
[2006-06-23]마운트 베이든-파울을 오르는 등산코스는 왕복 거리가 8마일에 등산고도 2,800피트이다. 등산에 대해서 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 등산코스로 만점짜리라는 것을 곧 알게 된다…
[2006-06-23]음모와 로맨스의 도시 캐서린대제이후 세인트 피터스버그는 유럽 예술인들의 중심지로 등장 러시아 역대 짜아(황제)들 중 ‘The Great’이라는 칭호가 붙는 사람이 두…
[2006-06-20]6~10월 숲속서… 해변서… 무더위 씻는 신선한 문화잔치 무료지만 고품격 공연 많아 한여름밤 밖으로 뛰쳐나온 열린무대 하루가 태양빛으로 가득한 계절이 본격적으로 …
[2006-06-16]‘드래건 덴’‘토네이도’등 첨단놀이기구 등장 레이징 워터스 50에이커가 넘는 방대한 규모에 총 500만갤런의 물이 사용되고 있는 미 서부지역 최대의 물놀이 공원이다. …
[2006-06-16]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31/20251031214854695.jpg)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