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가족들이 좋아하는 종류의 파스타 국수. 스쿼시 1개, 2큰술의 세이지(sage) 다진 것, 1/2컵의 빵가루, 마늘 다진 것 약간, 2큰술의 파머산 치즈가루, 올리브 오…
[2006-03-01]▲재료: 치킨 혹은 베지터블 육수 850ml, 베이비 펜넬(baby fennel) 8개, 스테이크용 연어 6-8oz, 완두콩 100g, 껍질 콩(green bean) 100g, …
[2006-03-01]▲재료: 클레멘타인(귤 종류) 8개, 아몬드 한줌, 민트 잎 10장, 흰설탕 6큰술, 물 4큰술, 바닐라 빈 1개, 초콜릿 100g ▲만들기: 클레멘타인은 껍질을 벗기고 통째로…
[2006-03-01]▲재료: 바나나 샬롯(혹은 보통 샬롯) 2개, 화이트 와인 비니거 적당량, 테라곤 허브(tarragon) 1컵, 레드 그레이프 1/4컵, 그린 그레이프 1/4컵, 엑스트라 버진 …
[2006-03-01]한식당 ‘예예’ 화려한 경력의 주방장 솜씨 단골 수두룩 질리지 않는 소박한 밑반찬도 입맛 돋워 부모님 없이 혼자 생활하는 싱글 족들이나 옛날 어머니 손맛이 그리운 남…
[2006-02-22]음식의 맛을 살려주는 기본이 되는 다양한 양념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요리의 맛이 확 달라진다. 무심코 사용하던 양념도 넣는 순서에 따라 맛이 살아나고, 신맛이 너무 많이 …
[2006-02-22]미국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면 언제나 사이드 디시의 선택을 묻는다. 감자 혹은 야채를 어떻게 요리한 것으로 먹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이다. 매시드 포테이토(Mashed Pota…
[2006-02-22]여보 당신·오빠? 엊그제 남편 친구의 생일을 맞아 가까운 다섯 집이 모였다. 다섯 부부 열명에다 각기 한둘씩 되는 아이들까지 다 모이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오랜만에 잘 …
[2006-02-22]콩류 블루베리 브로컬리 오트 오렌지 호박 시금치 연어 블랙 티 그린 티 토마토 터키 월넛 요구르트 우리가 보통 말하는 ‘음식’이 있고 그 다음에는 ‘우수한 음식’이 있다…
[2006-02-22]요즘 들어 중국요리를 단 한번도 집에서 시도한 적이 없었는데 그 이유는 한인타운에 곳곳에 중식당이 많이 포진해있기 때문이다. 그냥 나가서 먹으면 간단히 해결되는데, 그다지 좋은 …
[2006-02-22]▲재료: 근대 2대 정도, 시금치 크게 한줌, 가반조 빈 1 ½컵, 마늘 3쪽, 올리브오일, 소금 ▲만들기: 큰솥에 물을 붓고 소금을 넣어 끓을 때 근대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
[2006-02-22]▲재료: 양파 3개, 베이컨 3장, 마늘 1쪽 다진 것, 스모크드 구다 치즈 간 것, 타임 조금, 헤비크림 3큰술, 올리브오일, 소금 ▲만들기: 오븐은 400도에 예열한다. 끓…
[2006-02-22]▲재료: 벨페퍼 2개, 방울토마토, 마늘 1쪽,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만들기: 방울토마토는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벗겨둔다. 오븐은 400도로 예열해둔다. 벨페퍼는 반으…
[2006-02-22]▲재료: 식빵 4-5장, 새우 0.5파운드, 달걀 흰자 1개, 녹말 가루 1큰술,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마요네즈 1작은술 ▲만들기(사진) …
[2006-02-22]곰삭은 ‘고향의 맛’ 톡 쏘는 신맛 아삭아삭 씹히는 맛 ‘예술’ 미국 속담에 친구와 와인은 오래될수록 좋다는데 요즘은 김치도 예외가 아니다. 먹기 직전 양념에 쓱쓱…
[2006-02-15]코코아 커피만큼 대중적이진 않아도 달콤한 코코아 한 잔은 기분 전환하기에 좋은 음료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환절기가 되면 하얀 휘핑 크림을 얹은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의 위…
[2006-02-15]퍼주는 식당 지난 주말 브런치를 먹으러 멀리 로미타까지 다녀왔다. 그곳에서 ‘핫 앤 탓’(Hot n Tot)이라는 미국식당을 경영하는 김영자씨 초대로 세 식구가 나들이한 것…
[2006-02-15]■셰프들이 가는 식당 밤 12시, 새벽 1시에 어디 가서 맥을 풀고 잠시나마 앉아서 쉴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이들은 누구일까? 늦은 시간까지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서 방황…
[2006-02-15]이탈리아 음식점에 가면 올리브 오일에 몇방울 떨어뜨려 빵을 찍어먹는 발사믹 비니거. 기품있는 검갈색의 색상과 식초답게 새콤하지만 깊은 단맛을 가지고 있으면서 상큼하게 기분전환까지…
[2006-02-15]맵지않은 탕 갈수록 매운 맛이 유행이다. 과거에는 맵지 않게 요리했던 음식들도 어느 틈에 고춧가루가 듬뿍 들어간 매운 요리로 탈바꿈했고, 그 맵기의 정도도 갈수록 심해지고 …
[2006-02-15]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