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골프
호주오픈 총상금 3,100만달러로 인상
내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총상금이 3,300만 호주달러(약 3,100만달러)로 늘어났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일 “2014년 대회 총상금 규모…
[2013-10-03]정확한 아이언샷의 비결
최경주가 사용하는 아이언은 미우라 CB-501(4번~피칭웨지)이다. 이모델은 원하는 형태로 샷을 만들어내기 쉬운 머슬백과 관용성이 뛰어난 캐비티백을 적절히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2013-10-02]스텐슨, 우즈의 ‘올해의 선수’ 도 뺏을까
올해 5승을 거뒀으나 메이저대회에선 또 다시 빈손으로 돌아섰고 페덱스컵 타이틀마저 놓친 타이거 우즈가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에 올랐다. PGA투어는 23일 우즈와 매스터스…
[2013-09-24]
스텐슨 ‘1,000만불의 사나이’
헨릭 스텐슨(37·스웨덴)이 타이거우즈(37·미국)를 밀어내고 2013년 시즌 PGA 투어 플레이오프 우승컵과 보너스 상금 1,000만 달러를 휩쓸었다. 불과 2년 전 세계…
[2013-09-23]
스텐슨, 우즈 앞에서 스윙 시범?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헨릭 스텐슨이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6타를 줄이며 단독선두로 나섰다. 반면 그와 같은 조로 나선 세계랭킹 1위…
[2013-09-20]
‘1,000만달러의 결투’
1,000만달러의 우승상금이 걸린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19일부터 마지막 무대인 투어 챔피언십에 돌입한다. 폭우로 인해 예정보다하루 늦은 16일에 끝난 BMW 챔피언십까…
[2013-09-18]잔슨, BMW 챔피언십 역전 우승
악천후로 인해 피니시가 하루 미뤄진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잭 잔슨이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리스트의 컨웨이 팜스…
[2013-09-17]
리디아 고 조만간 프로 전향
세계 여자골프 역사를 바꿔가고있는 뉴질랜드 한인 소녀 리디아 고(16·고보경)가 곧 프로로 전향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아마추어 랭킹 1위인 리디아고는 지난달 LPGA투어…
[2013-09-17]
리디아 고 “메이저 타이틀은 프로에서”
세계 아마추어 최강자인 리디아고(16)가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우승에 도전했으나 2타차로 고배를 마셨다. 뉴질랜드 한인 리디아 고는 15일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매스…
[2013-09-16]노승열 PGA 투어카드 탈환
노승열(22·사진)이 PGA투어 2부투어인 웹닷컴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내년시즌 PGA 투어카드를 따냈다. 노승열은 15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 스테이트 골…
[2013-09-16]BMW 챔피언십 4R 오늘로 순연 퓨릭 단독 선두, 우즈 …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이 악천후로 인해 순연됐다. 16일 일리노이 레이크 포리스트의 컨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7,216야드)에서 시작된 최…
[2013-09-16]
스네데커 “ 7연속 줄버디쇼 어때”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디펜딩 페덱스컵 챔피언인 브렌트 스네데커가 올 시즌 최고기록인 7연속홀 줄버디를 터뜨리며 단독선두로 출발했다…
[2013-09-13]
에비앙 챔피언십 1R 폭우로 순연
박인비가 캘린더 그랜드슬램에도전하는 LPGA투어의 시즌 5번째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의 첫날 1라운드가 폭우로순연됐다. 12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에비앙 매스…
[2013-09-13]
‘인비 슬램’ 꿈꾼다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인 박인비(25)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재도전한다.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오트사부아주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
[2013-09-10]페덱스컵 3차전 BMW 챔피언십 12일 재개
지난 주말 휴식을 취하며 숨을 고른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이번 주 3차전에 들어간다. 오는 12일 일리노이 레이크 포리스트의 컨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7,21…
[2013-09-10]PGA투어 2013~14 시즌은
PGA투어의 2013~14 시즌이 다음달 10일 북가주 산마틴에서 펼쳐지는 Frys.com 오픈으로 막을 올린다. PGA투어 시즌이 캘린더에서 2년에 걸쳐 펼쳐지는 것으로 …
[2013-09-10]세계 1-2위 우즈-스캇 선봉 선다
세계 골프랭킹 1·2위인 타이거 우즈(미국)와 애덤 스캇(호주)이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과 미국의 골프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격돌한다. 프레지던츠컵 공식 홈페이지는 3일…
[2013-09-04]최경주 “마지막 홀 보기 때문에…”
베테랑 어니 엘스(남아공)가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인 도이체뱅크 챔피언십에서마지막 날 최경주의 보기 덕에극적으로 페덱스컵 3차전 출전권을 획득하는 행운을 누렸다. 반…
[2013-09-04]‘LPGA 코리아’ 시즌 최악 성적표
‘LPGA 코리아’가 3년 묶은 ‘준우승 징크스’를 깨기는커녕 시즌 최악의 성적으로 세이프웨이 클래식을 마쳤다. 탑10에 든 선수 한 명 없이 최나연, 신지애, 유선영 등 3명이…
[2013-09-03]스텐손, 페덱스컵 PO 첫 우승 PGA 투어 통산 3승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는 속담이 있다. 스웨덴의 헨릭 스텐손(37)에게 딱 들어 맞는다. 유럽피언 투어와 PGA 투어를 절반씩 출전하고 있는 스텐손은 최근 우승은 거두지 …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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