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야구
‘Tampa Bay Korean Rays’
메이저리그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 이번 주 일제히 오픈 첫 시범경기 D-13 서재응, 최희섭 이어 유제국도 영입 “한국선수 다 모여!” NFL의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
[2007-02-14]오리올스 선발투수 벤슨 어깨부상으로 시즌 ‘끝’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억세게 운도 없다. 수년째 아메리칸리그 동부조의 바닥을 훔치고 있는 마당에 올해는 메이저리그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의 문을 열기도 전에 시즌을 접어야 하는 선발…
[2007-02-13]트윈스-마워 계약 연장 합의
4년간 3,300만달러 미네소타 트윈스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조 마워와 장기 계약에 성공했다. 미네소타는 11일 좌타자 마워와 4년간 3,3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
[2007-02-12]“200이닝을 넘겨라”
박찬호-메츠 계약의 비밀 ‘투구 이닝 따라 인센티브’ 넘기면 최고 300만달러·못넘기면 최악 60만달러 어제 정식계약, 한인언론 회견 “메츠행 만족한다” ‘목표는 …
[2007-02-10]박찬호 일문일답
“200이닝 던질 자신 있다” “PO진출 전력갖춰 메츠 택해” 비록 개런티는 60만달러에 불과, 5년전 텍사스 레인저스와 맺었던 5년간 6,500만달러 계약과 비교할 수 …
[2007-02-10]박찬호 뉴욕 메츠 간다
박찬호(33·사진)가 뉴욕 메츠에 새 둥지를 틀었다. 박찬호의 한국내 매니지먼트사인 팀61(대표 김만섭)은 9일(한국시간) 박찬호가 메츠와 1년 간 옵션을 포함해 총 300만달…
[2007-02-09]박찬호 메츠로 “I WANT TO WIN!”
옵션 포함 300만달러에 1년계약 박찬호의 선택은 뉴욕 메츠였다. 1년간 옵션 포함 연봉 300만달러에 메츠 유니폼을 입게 됐다. 메츠는 절실하게 필요한 베테랑 선발투수를 …
[2007-02-09]푸홀스 미국시민됐다
MVP-골드글러브 이어 시민권 시험 만점 추가 월드시리즈 챔피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수퍼스타 슬러거 알버트 푸홀스(27)가 시민권 시험에서 만점을 받으며 미국 시민권을 …
[2007-02-09]올해의 ‘진흙 속의 진주’?
A’s, 스튜어트와 1년 100만달러 계약 ‘진흙 속의 진주’를 잘도 캐내는 오클랜드 A’s. ‘올해의 스페셜’은 샤넌 스튜어트(33)다. 지난해 다들 한 물 갔다고 했던…
[2007-02-09]레즈-아로요 2010년까지 계약 연장
신시내티 레즈가 선발투수 ‘원투펀치’를 장기계약으로 묶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최다승 투수 애런 허랭(26)을 4년 계약으로 붙잡은 지 이틀 만에 브론슨 아로요(30)의 계약도 …
[2007-02-09]박찬호 “선택만 남았다”
내셔널스? 자이언츠? 메츠? 블루제이스? 7~10일안에 직접 결정 박찬호가 곧 새로운 팀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호의 새 에이전트 제프 보리스는 박찬호가 현재…
[2007-02-08]박찬호, ‘뉴욕 입성’ 메츠와 입단 계약
1년 메이저리그 계약… ‘우승전력’ 월드시리즈 반지 꿈 이루나 한국인 메이저리거 `맏형’ 박찬호(34.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뉴욕 메츠에 새 둥지를 틀었다. 박찬호…
[2007-02-08]허랭, 레즈 최고 연봉 투수
4년간 3,650만달러 재계약 신시내티 레즈가 우완 애런 허랭(28)을 팀 내 최고 연봉 투수로 만들어줬다. 레즈는 지난해 내셔널리그(NL) 최정상급 선발투수로 떠오른 허…
[2007-02-07]National Park?
워싱턴 내셔널스도 스카우트 파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이어 워싱턴 내셔널스도 프리에이전트 투수 박찬호(33)에 관심을 보이고 나섰다. 박찬호의 훈련장에 동시에 3명의 스카…
[2007-02-02]수퍼보울 XLI 매치업 프리뷰 (2)
베어스 오펜스 vs. 콜츠 디펜스 베어스의 힘이냐 콜츠의 스피드냐 오는 4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돌핀스테디엄에서 벌어지는 수퍼보울 XLI(41). AFC 챔피언 인…
[2007-02-02]박찬호 보고 사가라
ML 스카웃들 불러놓고 전력투구 에이전트까지 바꾼 박찬호가 급한 나머지 메이저리그 스카웃들을 불러놓고 ‘라이브 피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 사가라는 이야기다. 박찬…
[2007-01-30]찬호 “Bye 보라스, Hi 보리스”
“한인팬 있는팀 가고싶다” 박찬호 “보리스는 편하게 일할 적임자” 보리스 “1년계약후 내년 다년계약 추진” 박찬호(34)가 베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거물…
[2007-01-27]
박찬호-보라스 ‘결별’
박찬호(33)가 결국엔 ‘수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결별했다. 한국에서 박찬호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팀 61’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찬호가 ‘보라스 코퍼레이션’과…
[2007-01-26]메이저리그, 4월2일 공식 개막전
미국프로야구 사무국이 올시즌 공식 개막전을 비롯해 주요 일정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즌 맞이에 들어갔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4월2일 홈구…
[2007-01-26]“Remember Me?”
‘박찬호의 악몽’ 타티스 다저스와 계약 “Remember him?”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커리어에서 어쩌면 가장 뼈아팠을 기억을 안겨준 선수인 페르난도 타티스(사진)가 LA…
[2007-01-24]
- 1
다저스 우승 퍼레이드, LA 한복판 충돌…경… - 2
“체포된 핼러윈 테러 공모자들, ‘제2의 파… - 3
“이러니 한국 청년들이 결혼 안 하지”…日언… - 4
中에 구금 조선족 목사 가족, 美신문 기고 … - 5
李대통령 “국방 외부의존은 자존심 문제…남북… - 6
트럼프 “뉴욕, 공산주의자 맘다니 시장되면 … - 7
트럼프, 젠슨황에 흔들렸지만…시진핑 회담서 … - 8
“길거리에 보이는 사람들 확 날씬해졌네”…기… - 9
버지니아·뉴저지 선거에 이목… ‘트럼프 2기… - 10
더욱 깐깐해진 시민권 심사
- 11
김하성, 1천600만달러 포기하고 FA 시장… - 12
‘광란의 사랑’ 등 오스카 후보 3회 배우 … - 13
“ ‘무소불위’ HOA 이제 그만”… 권한 … - 14
조지 클루니 “바이든 교체론 후회 없다…해리… - 15
‘셧다운으로 중단위기’ 저소득층 식비지원, … - 16
‘미스코리아 진’ 김지연, 75kg 살찐 놀… - 17
팔란티어, 3분기 매출 11억8천만 달러 ‘… - 18
‘야구의 신’을 놓친 양키스, “야마모토도 … - 19남아선호는 옛말(?) 1
- 20
집안 유해 화학물질을 줄이는 7가지 작은 습…
- 21
“매년 메디케어 변경 검토해야” - 22
[화제의 업소] 옐프 선정 ‘미 100대 커… - 23
‘빚내서라도’ AI에 공격적 투자 행보…구글… - 24
김건희 “불구속으로 재판받게 해달라”…법원에… - 25
이민국 수수료 ‘전자결제’ 의무화 - 26
콩팥을 손상시키는 3대 원인?… 노화·당뇨병… - 27
트럼프 “엔비디아 최첨단칩 타국에 안… 1 - 28
“송구스러워” 성시경, 10년 매니저에 당했… - 29보잉 7년 적자 끝 ‘턴어라운드’ 조짐 ...월가 “주가 최대 50% 상승도”…엔지니어 출신 CEO 기대
- 30
셧다운에 美공항 마비 우려…교통장관 “全공역…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조옥규 수필가 낮에 나온 하얀 반달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샴카니의 결혼식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
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지사별 뉴스
본선거 하루 앞…“투표합시다”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만명 육박
총기 규제, 마리화나 흡연엔…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꼭 투표하세요”민주당 정치인들, 투표독려
美 “中, 조선·해운 보복조치 철회키로”…한화오션 제재 풀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