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캐나다서 연쇄 흉기난동…10명 사망, 용의자 2명 추적
캐나다 남서부의 서스캐처원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 최소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4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스캐처원 북동부 외곽의 13…
[2022-09-05]6일부터 20일까지 야외 물사용 중단
LA 카운티 일부 지역에서 내일(6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비상 절수령이 내려진다. 이 시기에는 야외 물사용이 중단된다.메트로폴리탄 수도국(MWD)은 LA 카운티 일부 지역…
[2022-09-05]
시네마데이 맞아 저렴한 영화 즐기는 한인들
노동절 연휴 주말인 지난 3일 전국 ‘시네마 데이’를 맞아 CGV 부에나팍 극장을 찾은 한인 영화팬들이 로비를 가득 메우고 있다. 이날 시네마 데이에는 CGV를 비롯한 미 전국의…
[2022-09-05]‘오미크론 백신’ 최종 승인…CDC, 12세 이상 접종 가…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일 코로나19의 최신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와 그 하위 변이인 BA.4, BA.5에 맞게 개량된 백신 접종을 최종 승인했다.CDC는 올 가을과 겨…
[2022-09-05]국적법 개정안 통과…2세 국적 포기 기한 연장
미국 등 해외에서 출생한 한인 2세들의 한국 국적 포기 신고 기한이 늘어나게 됐다. 정당한 사유가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은 기한에 관계없이 한국 국적을 포기할 수 있는 길이 열…
[2022-09-05]한인회, 오미크론 백신 무료 접종
더 강력해진 새로운 코로나19 백신 ‘2가’(Bivalent)가 연방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은 가운데 LA 한인회관에서도 접종이 진행된다.LA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새로운 백…
[2022-09-05]시애틀 70대 한인 실종
시애틀 타코마 지역 70대 한인 여성 이순자씨가 10일째 실종돼 경찰과 가족이 애타게 찾고 있다.타코마 경찰은 3일 트위터를 통해 “73세 이순자씨가 지난달 25일 타코마 사우스…
[2022-09-05]
한국문화원, 경관들 초청 문화 웍샵
LA 한국문화원이 지난 1일 LA 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제47회 LA경찰국(LAPD) 대상 한국 역사·문화 웍샵을 개최했다. LA 서부 지역 경찰서에서 30여명의 경찰 관계…
[2022-09-05]보석상에 강도 침입 업주 총격전 끝 격퇴
헌팅턴 비치 지역에 위치한 한 보석상에서 강도가 침입하자 가게 주인이 강도와 대치해 총격전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게 주인은 총격전 끝에 강도들을 격퇴해 화제가 되고 있다.헌…
[2022-09-05]
대낮 ‘빈집털이’ 또 한인주택 당했다
올해들이 주택침입 강도가 급증한 가운데 지난 주말 LA 한인타운 인근 미드시티 지역에 있는 한인 주택에서 대낮에 3인조 빈집털이가 발생했다. 범인들은 유유히 도주한 가운데, 경찰…
[2022-09-05]
서양화가 데미 김 전시회 카슨 시청서 열려
미주예총(회장 김준배)이 주관하는 서양화가 데미 김 초대전이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카슨 시청에서 열렸다. ‘붓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전령사’로 불리는 데미 김 작가…
[2022-09-05]육군협회 미국지부 7일 추석 위로잔치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국지부(지부장 최만규)는 오는 7일(수) 오전 11시 용수산(950 S. Vermont Ave. LA)에서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추석맞이 위…
[2022-09-05]‘코로나 팬데믹’ 기간중…‘최대 피해자는 아동’
초등학교 학생들의 읽기·수학 능력이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급격히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국성적조사통계국(NAEP)는 은 지난달 31일…
[2022-09-05][이민법 칼럼] 부모의 의사가 자녀에게 귀속될 때
부모가 영주권 신청 과정에서 사기나 허위를 저지르면 동반 가족인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영주권자 부모가 자녀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녀의 영주권을 포기할 수 있을까? 부모의 …
[2022-09-05]또 국경 밀입국 비극… 이민자 9명 사망
미국으로 건너오려던 밀입국자 9명이 텍사스주 국경 지대의 강을 건너려다 익사했다.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과 멕시코 당국은 지난 3일 폭우로 불어난 텍사스주 리오그란데강 주변에…
[2022-09-05]
텍사스, 불법입국자 분산 논란 확대
텍사스주의 불법 이민자 분산 조치 대상 지역이 워싱턴 DC·뉴욕에 이어 시카고로 확대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시카고 지역 언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중남미에서 미국 국경을…
[2022-09-05]조깅 중 납치된 미 유치원 교사 알고 보니 ‘4조 원 상속…
미국 테네시주(州) 멤피스의 한 유치원 교사가 이른 새벽 조깅하던 도중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 여성이 알고 보니 ‘억만장자’ 조부로부터 막대한 재산을 상속…
[2022-09-05]89년간 식민지였던 인도 처음으로 영국 GDP 제쳤다
89년간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의 경제 규모가 독립 후 75년 만에 처음으로 영국을 넘어섰다.3일 블룸버그통신은 올 1분기 인도의 국내총생산(GDP)이 명목 기준 8547억 달러…
[2022-09-05]온실가스 0.4% 배출 파키스탄, 기후재앙으로 가장 크게 …
올해 여름 최악의 기후재난이 파키스탄을 덮쳤다. 평년 대비 2배가 넘는 비가 쏟아져 수천만 명의 수재민이 발생하고 재산 피해도 막대해 국가 재건에 5년 넘게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2022-09-05]
‘최고 115도’ 기록적인 폭염에 비상걸린 캘리포니아주
2일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 위드시에서 발생한 불이 확산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캘리포니아주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전력 공급 차질도 우려…
[2022-09-04]
- 1
트럼프 “미군 도왔다가 송환 위기 처한 아프… - 2
‘사상 최고’ 美증시에 월가 일각 “투자자들… - 3
신지♥문원 결혼→박나래 불참, 관심 가장한 … - 4
브라질 당국, ‘트럼프 50% 관세’ 전후로… - 5
유연석 “조정석, 공연장서 귀신 목격..일본… - 6
논란만 N번째..황영웅, 이번엔 고액 현금 … - 7
“용암을 먹다니…AI 선배들 대단해” 1 - 8
“AI 도입 따른 기업 감원, 알려진 것보다… - 9
한국, 극한호우로 사망자 18명·실종자 9명… - 10
트럼프, ‘베선트가 파월 해임 만류’ WSJ…
- 11[APEC D-100] 주요국 정상 경주로 집결…트럼프·시진핑도 방한에 무게
- 12
“트럼프 ‘머스크 응징’ 실제로 만지작…스페… - 13
‘28세’ 악뮤 이찬혁, 알고 보니.. ‘6… - 14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창원도시사업 주가조작 … - 15
엔비디아 날아갈 때 애플·테슬라는…AI 성적… - 16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출마선언… “… 1 - 17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 ‘첫 낙… 1 - 18
[트럼프 6개월] 우크라·중동서 휴전 압박했… - 19
특검, 드론사령관 긴급체포 구속영장…… 1 - 20
日참의원 선거 패배 예상에도…이시바, 총리직…
- 21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 - 22
[특파원 시선]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 1 - 23
트럼프, ‘이란핵시설 부분파괴’ 보도 나오자… - 24
류준열·혜리, 결별 후 사적인 만남?.. ‘… - 25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 26
‘예산 확보’ 美당국, 텐트촌 등 불법이민 … - 27
텍사스 홍수 참사 3주차 아직 3명 실종…수… - 28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 - 29
韓, 전례 없는 ‘괴물 폭우’에 전국 쑥대밭… - 30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