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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상담 프로그램 OC 한인회 제공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무료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예약은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한인회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 무료 상담은 한인회관(9…
[2022-09-29]‘생수의 강’ 선교교회 담임목사 이 취임식
세리토스에 있는 ‘생수의 강’ 선교교회는 내달 2일 오후 4시 이 교회(19200 Pioneer Bl.,Cerritos CA)에서 담임 목사 이취임식 감사 예배를 갖는다. 이날 …
[2022-09-29]
‘아리랑 축제’의 날이 밝았다
오늘부터 4일 동안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파킹랏(9876 Garden Grove Blvd.,)에서 3년만에 처음으로 ‘제38회 아리랑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아리랑 축제 재단…
[2022-09-29]‘가택연금설’ 시진핑, 11일만에 공식석상 등장
중앙아시아 순방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아 가택 연금설, 쿠데타설 등 수많은 추측을 낳았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일 만에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건재를 과시한 시 주석은 다음…
[2022-09-29]‘실세’ 빈 살만 왕세자 사우디 총리로 임명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 통치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37) 왕세자가 총리로 공식 임명됐다고 사우디 국영 SPA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의 실세로 이미 막대한 권력을…
[2022-09-29]러, 우크라 4개주 내주 합병…‘푸틴 핵우산’확장 우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4개 점령지에서 23~27일 진행한 합병 투표에서 압도적 찬성을 얻어 영토 합병 선언이 목전으로 다가왔다.우크라이나는 자국 영토의 15%에 달하는 9만 ㎢의 …
[2022-09-29]퇴근 후 ‘한잔’이 낙인데… 매일 마시다간 위암 부른다
퇴근 후 고단함을 덜기 위해 반주를 곁들이는 직장인들이 많다. 가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날씨에 소주를 한두 잔씩 기울이다보면 반병(3~4잔)을 금새 비우게 된다. 그런데 하…
[2022-09-29]
‘700억 배상금에 법정모독죄 경고까지’…궁지 몰린 미국 …
‘9월 24일 토요일 긴급 방송. 러시아가 핵 전쟁 발동을 걸고 있다.’미국의 대표적 극우 음모론자 알렉스 존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인포워즈(Infowars)’에 올라온 방…
[2022-09-29]중국 대학 ‘온라인 군사훈련’에 쏟아진 조롱
코로나19 방역 상황 속, 온라인으로라도 군사훈련을 실시하려는 중국 한 대학의 행보에 중국인들의 비웃음과 야유가 쏟아지고 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은 학생 군사훈련을 이참에 …
[2022-09-29]바이든, 경제팀에 “동맹국 시장 주시하고 긴밀 소통” 지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 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경제 부처 장관들에게 동맹국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긴밀히 소통할 것을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28일 밝혔다.백악관에 따르면 이날 바이…
[2022-09-28]
바이든, 숨진 의원 호명하며 “어디 있소?”… 백악관 해명…
백악관 기아 관련 행사서 발언중인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조 바이든 대통령이 28일 백악관 행사에서 최근 사망한 연방 하원의원을 호명하는 해프닝이 벌어져 백악관 대변인이 …
[2022-09-28]시카고 총기 난사 피해자들 집단소송…”예방 가능했던 참사”
지난 7월 독립기념일에 시카고 교외도시 하이랜드파크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28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하이랜드파크 총기참사 사망 피해자…
[2022-09-28]
샌프란시스코, 한국 개천절 앞두고 시청에 태극기 게양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청에 28일 태극기가 내걸렸다.이날 정오께 샌프란시스코 시내 중심가에 있는 시청에서는 태극기 게양식이 열렸다. 내달 3일 개천절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시…
[2022-09-28]아시아 여성 100번 넘게 때린 美남성, ‘증오폭력’ 유죄…
뉴욕주에서 60대 아시아계 여성을 무려 100차례 이상 구타한 40대 남성이 결국 증오범죄를 인정했다.2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지방검찰청…
[2022-09-28]
CIA국장 “푸틴, 30만명 동원해도 군대에 여전히 문제 …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28일 러시아가 예비군 동원령으로 충분한 병력을 확보하더라도 훈련·장비 부족 등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번스 국장은…
[2022-09-28]
‘최고시속 155마일’ 허리케인, 플로리다 상륙…60cm …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州)에 최고등급에 육박하는 초대형 허리케인이 상륙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 이날 오후 3시께 허리케인 ‘이언’이 플로리다 서부해안 포트 마이어스…
[2022-09-28]조지타운·UC어바인 등 5개 대학, 한국학 교수 신규 임용
미국 조지타운대학과 어바인 캘리포니아대학(UC어바인) 등 5개 우수 대학이 한국국제교류재단(KF) 지원을 받아 한국학 교수를 신규 임용한다고 28일 KF 로스앤젤레스 사무소가 밝…
[2022-09-28]“中 재벌에게 성폭행 당해”…법원서 中유학생 미투사건 재판
중국 제2의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닷컴 창업자인 류창둥 전 회장(48)의 성폭행 주장의 진위가 미국 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뉴욕타임스(NYT)는 28일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
[2022-09-28]
바이든 지지율, 일부 조사서 다시 하락…민주 지지율은 상승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모닝컨설트가 23~25일 미국의 성인 …
[2022-09-28]
민주, ‘명예훼손’ 한동훈 고소…韓 “할말있으면 재판정서”
더불어민주당이 28일(이하 한국시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한 장관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과 관련해 헌…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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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발언대] 소신과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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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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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검거…67회 전과자도 포함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캘리포니아 홈디포 등지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인을 비롯한 이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단속에서는 중범…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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