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불필요한 신체 접촉’ 60대 한인 한의사 체포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의 60대 한인 한의사가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FCPD)에 따르면 한의사 김모(64)씨는 지난해 7월 14일과 18일 비엔나 소재 버…
[2023-01-16]타운 식당 테이블 위 지갑·가방 날치기
LA 한인타운 식당가에서 식사 중인 손님들이 의자나 테이블 위에 무심코 올려둔 가방과 지갑 등을 노린 날치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LA에 거주하는…
[2023-01-16]
120년 전 선조들 ‘첫발’…한인 커뮤니티 위상 ‘괄목’
1903년 1월13일 한인 이민 선조들이 미국 땅에 첫 발을 내디딘 날을 기념하고 한인 이민자들의 미국 사회 기여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남…
[2023-01-16]
이정임 무용단, 디즈니 음력설 공연
한인 전통무용을 선보이는 ‘이정임무용단’(단장 이정임)이 디즈니랜드 음력설 행사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한다.토끼해의 건강, 행운, 번영을 기원하며 디즈니랜드가 마련한 다문화 축하행…
[2023-01-16]
제73회 남가주 한국학원 교사연수회
남가주 한국학원(재단 이사장 박형만·교육감 전송옥)이 주최한 제73회 교사연수회가 지난 14일 10개 지역학교 교사, 학교장, 최하영 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줌 화상으로 실시됐…
[2023-01-16]“술 종류 관계없이 한 잔도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매일 밤 1~2잔의 와인 섭취로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과음은 나쁘지만 적정 수준의 음주는 건강에 좋다든지 술의 종류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모순된 연구 결…
[2023-01-16]회사 퇴사 후 신분 유지
미국에서 일을 하다 보면 자진해서 퇴사를 하거나 해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본인의 신분부터 먼저 챙겨야 미국에 계속 체류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고객들의 문의사항을 정…
[2023-01-16]
텍사스주, 이민자 월경 막는 철조망 설치
지난해부터 불법 입국자들를 버스에 태워 워싱턴 DC와 뉴욕 등으로 강제로 보내는 조치를 취했던 텍사스주가 지난 연말부터 멕시코 국경에서의 불법 입국자 차단을 위한 자체적인 국경 …
[2023-01-16]
영주권 문호 여전히 꽉 막혔다
영주권 문호가 또 다시 한 발짝도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동결사태를 이어갔다. 가족이민은 전 부문이 영주권 승인 판정일과 사전접수일 모두 전달과 동일한 날짜를 유지하며 올스톱됐고,…
[2023-01-16]
“신년 활발하게 사업 추진해요”
오렌지 카운티 북부한인회(회장 케빈 이)는 지난 12일 부에나팍 북부한인회 사무실에서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이날 신년 하례식에서 케빈 이 회장은 “지난해 지역 한인 및 임원 분들…
[2023-01-16]
노남수 대한민국 혁신위원장 풀러튼 기념비 참배
노남수 대한민국 혁신 위원장이 최근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현황을 파악하기위해서 미주를 방문 중 풀러튼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참배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윤숙 풀러튼 한…
[2023-01-16]펜타닐 노출 23개월 아동 어머니 중범죄로 기소돼
30대 한 어머니가 23개월된 아들이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에 노출 되도록 방치해 아동 학대 중범 혐의로 최근 기소되었다. 마약에 노출된 아동은 심정지 상태를 일으켜 심폐소…
[2023-01-16]
OC상의-성남 상공회의소 MOU 추진
“해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해요”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지난 7일 부에나팍 소재 한 식당에서 남가주를 방문 중이었던 신상진 성…
[2023-01-16]엘비스 프레슬리의 외동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 54세로 별세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1935∼1977)의 외동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리사 마리 프레슬리가 지난 12일 54세의 일기로 별세했다.고인의 어머니인 프리실라 프레슬리는 리…
[2023-01-16]
러 미사일에 ‘두 동강’난 아파트… 80여 명 사상
민간인들이 거주하는 우크라이나의 한 아파트에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져 주민 10여 명이 죽고, 70여 명이 다쳤다. 이날 대규모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들의 전력이 끊기는 사…
[2023-01-16]바이든 사저서 기밀문서 또 발견…일주일새 세번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델라웨어 사저에서 부통령 시절의 기밀문서가 또다시 발견됐다. 불과 1주일 만에 기밀문서 유출이 세 번에 걸쳐 발견된 것이다.바이든 대통령의 백악관 변호사…
[2023-01-16]“방역풀고 6만명 사망했다”… 마지못해 입 연 중국
중국이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최근까지 약 1개월간 코로나19로 사망한 인원이 약 6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제사회가 중국 통계의 불투명성에 문제를 제기하자 부담을 느…
[2023-01-16]TSMC ‘3개의 화살’(초격차·보조금·세제지원)로 고속 …
대만의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가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10배가 넘는 영업익을 거뒀다. 매출액도 두 분기 연속으로 삼성전자를 넘어섰고 격차도 더 크…
[2023-01-16]“돈 주고 사지 말고 직접 만들자” 우주로 향한 혁신의 꿈
양국 수교 이래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nited Arab Emirates·UAE)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다. 우리나라와 중동 최초이자 유일한 특별전략적 동반자관…
[2023-01-16]
“미국, ‘새로운 석유’ 반도체 공급망 확보에 사활”
미국이 ‘새로운 석유’로 불리는 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 보도했다.반도체 생산 능력 확보 의지와 중국의 부상을 막…
[2023-01-15]
- 1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3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5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6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7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8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9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0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1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2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13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4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5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6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7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18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9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20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21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22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3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4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5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6[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 27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8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9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30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