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우후죽순’ 노점상 방치…타운 환경 멍든다
LA 한인타운 및 인근 지역에서 노점상 증가로 인해 환경, 교통, 치안 악화 등 다양한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어 LA 시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카지…
[2023-09-12]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꼽히는 9·11 22주년 추모식이 11일 뉴욕 맨해턴 그라운드제로와 LA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뉴욕 추모식은 세계무역센터(WTC)가 있…
[2023-09-12]차일드케어 직원이 수년간 성추행 ‘충격’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한 차일드케어에서 근무하던 남성이 수년 동안 17명의 소년들을 대상으로 성추행 범죄를 벌여오다 체포됐다.11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코스타메사 지역 차일드케어…
[2023-09-12]코로나 재유행에 다시 고개 드는 ‘음모론’
코로나19 사태 당시 미국 사회 곳곳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던 각종 음모론이 다시 유행할 조짐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음모론과 근…
[2023-09-12]올 겨울 초 강력 엘니뇨 온다
오는 겨울 강력한 엘니뇨 현상이 캘리포니아 전역을 덮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최근 국립기상대(NWS)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 사이 엘니뇨가 발생할 확률이 95%에 달하…
[2023-09-12]성추행 혐의 한인교수-피해자 합의
한인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던 전 USC 경영대 한인 교수에 대한 민사소송이 조건부 합의로 마무리됐다.11일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재판에 앞서 양…
[2023-09-12]한인여성 운전자 신호무시 대형사고
한인 여성이 스탑사인을 어기고 교차로에 진입하다 SUV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버지니아주 경찰은 지난 4일 오후 10시22분께 캠…
[2023-09-12]노스리지에도 떼강도…백화점 털어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노스리지 지역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지난 주말 또 다시 떼강도 사건이 발생했다.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일요일이던 지난 10일 오전 11시께 9301 …
[2023-09-12]묻지마 총격·방화, 할리웃 거리가 불안하다
LA 한인타운과 인접한 세계적 관광명소 할리웃에서 최근 강력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어 주민들을 포함한 비즈니스 업주, 관광객, 방문객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지난 주말부터 …
[2023-09-12]한인가정상담소 40주년 21일 기금모금 행사
KFAM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의 제40회 연례 기금모금 행사가 오는 21일(목) 오후 6시 마제스틱 LA 다운타운(The Majestic Downtown, 650 S …
[2023-09-12]
“교계 힘 합쳐 커뮤니티 봉사”
한인 이민자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온 구 ‘한인타운 연장자센터’가 ‘한인타운 기독교 커뮤니티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재정비하여 활동 재개를 알렸다.11일 한인타운 기독교 커뮤니티…
[2023-09-12]
광주 청소년들 코리아타운서 홍보 플래시몹
광주광역시 교육청 청소년 5.18 홍보단 ‘푸른새’가 11일 LA를 방문, 한인타운 내 코리아타운 플라자에서 서 플래시몹 홍보 행사를 펼쳤다. 광주 지역 고교생 20명은 샌프란시…
[2023-09-12]흑인 현금 보상?… 60%가 ‘반대’
캘리포니아주가 흑인 노예 후손에게 1인당 최대 120만 달러를 현금 배상하는 방안에 대해 유권자들 대다수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UC 버클리가 6,000여명의 유권자들을…
[2023-09-12]
리처드 장씨 홀인원
원 골프클럽 소속 리처드 장(사진)씨가 지난 6일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장씨는 이날 웨스트리지 골프장에서 열린 클럽 토너먼트 중 15번홀(139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2023-09-12]한국국제교류재단상에 클라크 소렌슨 교수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제9회 한국국제교류재단상 수상자로 워싱턴대 클라크 소렌슨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소렌슨 교수는 1998년 워싱턴대 한국학 프로그램 디렉터로 …
[2023-09-12]한인 디자인상 휩쓸어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그래픽 디자이너 정지원씨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으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2021년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한 세…
[2023-09-12]
커뮤니티변호사협 자원봉사생 장학금 전달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회장 류영욱)는 지난 7일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에서 봉사활동에 모범을 보인 고교생 2명에게 2023년 장학금 2,000달러씩을 전달했다. 행사가 …
[2023-09-12]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대통령 봉사상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원장 유희자)는 지난 9일 노스리지에 위치한 밸리대한노인회(회장 김용) 2층 연구소 스튜디오에서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총 42명이 대통령 봉…
[2023-09-12]
6.25 참전유공자회 이사회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미서부지회(회장 이재학)가 지난 8일 2023년 하반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28일 지회 사무실에서 9.28 서울 수복 기념식을, 29일에…
[2023-09-12][부고] 정성남 전 OC 한인회장
제 22대 OC한인 회장을 역임 했던 정성남 씨가 지난 10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지난 79년 가든그로브로 이민와 정호영 한인회장 당시 이사, 이양구 한인회장 당시…
[2023-09-12]
- 1
건강보험료를 어쩌나… ‘오바마케어’ 대안 고… - 2
중·일 G20서 끝내 접촉 안 해… “양국 … - 3
中왕이 “日, 건들면 안되는 레드라인 넘어…… - 4
우크라 종전안, 러시아가 작성했나…美정부 반… - 5
[누리호 D-3] 4차 발사 임박… ‘성공 … - 6
美-우크라 “평화 프레임워크 마련…우크라 주… - 7
캘리포니아주, 웨이모 자율주행 허가지역 대폭… - 8
김영철, 가정사 최초 고백 “고2 때 부모님… - 9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한국어 건강보험 정보 … - 10
‘솔직 고백’ 손흥민, 뼈아픈 승부차기 실축…
- 11
김건희특검, ‘바쉐론 시계’ 혐의적용 고심…… - 12
트럼프와 ‘화기애애’했던 맘다니 “여전히 그… - 13
‘내란 혐의’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尹재… - 14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 15
CBB 은행 행장 교체 배경… “ ‘영업통’… - 16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 - 17
‘7년 열애 결실’ 이장우♥조혜원 본식 포착… - 18
李대통령, G20으로 올해 다자외교 사실상 … - 19
美교육청들, 법원서 “메타, ‘SNS 유해성… - 20
루비오 국무장관, “종전논의 큰 진전, 결국…
- 21
미, 마두로 생일 맞춰 베네수에 ‘거액 현상… - 22
서울역사박물관, 워싱턴서 ‘서울의 멋-민화’… - 23
머스크 떠난 정부효율부, 활동종료 8개월前 … - 24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 ‘이민자 신속… - 25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5개월만.. “♥… - 26
간암 투병·생활고 고백..남포동 23일(한국… - 27
‘단 55분 출전’ 이강인 오히려 호재, ‘… - 28
조국혁신당 대표에 다시 조국… “지지율 하락… - 29
베선트 재무장관, 경기침체 우려 일축하며 “… - 30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