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베리팜은 워싱턴과 링컨 대통령 생일이 든 2월을 기념하여 오는 23일까지 23달러95센트짜리 입장권을 산 부모가 대동한 남가주 거주 어린이를 1달러에 입장시킨다. 이 할인 티…
[2003-02-03]라팔마 경찰국이 주최하는 시민경찰학교가 27일부터 시작된다. 10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하오 6시부터 강의와 시범, 토론 및 실습을 통해 경찰 업무를 익힐 수 있는데 인원은 …
[2003-02-03]1월 16일 컬럼비아호가 이륙할 당시 왼쪽 날개 아래 부분이 연료탱크 파편에 맞아 손상 부위(원 안)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 비디오는 ‘플로리다 투데이’신문이 입수해 2일 공개…
[2003-02-03]1일 오전 9시께 귀환 16분 앞두고 승무원 7명 사망 부시 참사 불구 “우주탐험 계속” 지난 1일 상오 9시께(동부시간) 우주에서 16일간의 실험을 마치고 케…
[2003-02-03]선조들 나라사랑 정신 기려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을 기념한 애국선열추모제가 1일 리들리에서 열려 이민 선조 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넋을 기렸다. 잔뜩 흐린 날씨에 이민 …
[2003-02-03]32%가 가주에 2000년 1월 현재 미국 내 불법 이민자수는 약 700만 명이며 이 중 약 220만 명이 가주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국(INS)이 2…
[2003-02-03]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대이라크 정책에 대한 미국민들의 지지도가 국정연설후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ABC방송과 워싱턴 포스트가 공동으로 실시해 1일 발표한 여론조사…
[2003-02-03]이번 주 날씨는 비교적 맑은 가운데 구름이 약간 낄 것으로 보인다. 3일 낮 최고기온은 74도, 아침 최저기온은 48도를 기록하겠다. 기상관측 이후 2월 첫 주의 최고기온은 …
[2003-02-03]“온도감지기 손상되면서 과열” 이륙때 연료탱크 파편 왼쪽날개 맞아 정확한 원인규명 상당시일 걸릴듯 1일 지구 귀환 도중 공중폭발한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의 사고원인은 …
[2003-02-03]심한 노후화로 한때 퇴역 고려 ◎…연료계통 누출, 도어경첩 균열, 곳곳에 흠이 나고 녹슨 외장, 심지어 딱따구리가 뚫은 구멍들. 지구귀환 도중 공중폭발한 컬럼비아호는 노후화…
[2003-02-03]인도출신 촐라박사 이스라엘 라몬대령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 공중 폭발로 여성 2명과 첫 이스라엘 우주비행사 1명 등 모두 7명의 우주인이 희생됐다. 이 가운데 외국출신 여성…
[2003-02-03]미국인들의 자존심을 충격 속에 몰아 넣은 우주왕복선 컬럼비아 호 공중폭발 사건이 조지 부시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를 단기적으로 강화시킬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일 LA타임스는…
[2003-02-03]1일 오전 발생한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의 ‘상실’을 두고 당국은 ‘폭발’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삼갔지만 이 우주선이 공중폭발했음은 자명하게 드러났다. TV화면에 선명하게 드…
[2003-02-02]왕복선 운행 전면중단 컬럼비아호 공중 폭발 참사로 미국의 우주 계획이 상당기간 차질을 빚게 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사고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우주왕복선 운…
[2003-02-02]사망 승무원 7인 1일 지구로 귀환하다 컬럼비아호와 함께 산화한 우주비행사 7명은 인류 우주개척사에 귀중한 공헌자들로 기억될 것이다. 우주에 잠든 7명은 인도 출신…
[2003-02-02]미국인들이 1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린든 B 존슨 우주센터 앞에 설치된 임시 추모소에 꽃과 풍선, 양초 등을 갖다 놓고 비행사들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로이터
[2003-02-02]백악관 대머리 총각 Ari Fleischer 공보수석비서관이 백악관 동료직원인 여성과 최근 결혼했다. 미국에서는 결혼 선물로 현금 대신 생활 필수품을 주는 것이 관습인데, 신혼부…
[2003-02-01]E-> A: Hello? May I speak with Andy, please? B: I’m sorry. He isn’t here right now. …
[2003-02-01]할리웃서 전담 구두닦기 하비 버튼 서장 스카웃받아 작년 3월 입주 부츠·버클등 윤내기 신바람 건장한 체격에 요란스런 장식의 유니폼과 반짝 반짝 윤나는 부츠나 밸트를…
[2003-02-01]LA등 남가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연일 90도를 넘는 가운데 31일 한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샌타모니카 해변 모래에 누워 책을 읽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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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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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