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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시 일부도로 제한속도 변경
어바인시는 22일부터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를 변경했다. 이번 조처는 연례적으로 ‘엔지니어링&트래픽 서베이’ 리포트에 따른 것이다.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버클리-하버드에서…
[2007-02-12]인터뷰 ‘수잔 이 신임 한인 가정상담소장’
“건강한 가정 만들어야죠” “OC 한인가정이 건강을 회복하고, 미국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달 초 한…
[2007-02-12]프레지던츠 데이 세리토스시 휴무
세리토스시는 19일 프레지던츠 데이에 휴무한다. 시청, 도서관, 팻 닉슨 공원 노인센터, 퍼포밍 아트센터 매표소가 모두 문을 닫는다. 쓰레기 수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거리 청소…
[2007-02-12]자넷 누엔 “당선자 공표금지 신청안해”
7표차 낙선… 재검표 곧 요구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선거에서 7표 차이로 낙선한 자넷 누엔 후보가 카운티 정부의 선거결과 공식 발표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하…
[2007-02-12]자연탐사 희망자 모집
가든그로브시는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크리스탈 코브 주립공원으로 자연탐사 여행을 떠날 희망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10달러며, 시청(11222 Acacia…
[2007-02-12]전자제품 무료 수거
UC어바인은 12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캠퍼스 내 링몰(Ring Mall)에서 전자용품 무료 수거 행사를 펼친다. 이 날 행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모니터, 팩스기계…
[2007-02-12]깡마른 모델 선호 여전한 미국
살 안 찌려고 거식증으로 모델들 사망하자 스페인, 이탈리아, 브라질 등 마른 모델 퇴출 주도 2월 둘째 주. 뉴욕에서는 2007년 가을 콜렉션 패션쇼가 한창이다. …
[2007-02-12]“대선에 나섰습니다”
10일 2008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바락 오바마(민주.일리노이) 상원의원이 11일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에서 강연하고 있다.
[2007-02-12]동창회를 찾아서 / 남가주 영등포고 동문회
서울 대방동에 본교를 둔 영등포 고등학교는 그동안 48회에 걸쳐 3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낸 공립 고등학교다. ‘개척·협동·봉사’란 학훈에 따라 동문들 사이의 끈끈함이 가장 큰…
[2007-02-12]여수 출입국 관리소 화재 외국인 27명 사상
필사의 탈출 시도… 곳곳 손톱자국 선명 中동포 감시TV에 휴지 붙인뒤 5분후 천장서 연기 경보기 먹통… 생존자 문 열어달라 절규도 헛되이 불법체류자라는 올가미가 …
[2007-02-11]힐 대북 에너지 제공 준비돼 있다
에너지 거래 보다는 비핵화에 관심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11일 우리는 북한에 에너지를 제공할 …
[2007-02-11]김정남, 김정일 생일 참석차 귀환길에 베이징 도착
일본 방송 취재진과 도심 추격전…김정남 신경안써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35)씨가 11일 북한 `민족 최대의 명절’로 불리는…
[2007-02-11]처절했던 여수 출입국 관리소 화재 현장
11일 새벽 외국인 9명이 화염 속에 숨진 전남 여수시 법무부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 보호수용시설 3층 내부가 검게 그을려 있다. 가연성물질로 된 바닥은 잔해만 남아있고, 쇠…
[2007-02-11]’그들이 열광하는 이유’
팔레스타인을 내전 상황으로 몰아넣었던 양대 정파인 하마스와 파타당이 8일 이슬람 발상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공동 내각 구성안에 합의한 후 팔레스타인인들이 가자시티 거리에서 …
[2007-02-11]시민권은 커녕 처벌
경미한 사건까지 FBI 신원조회 형사기소 되기도 시민권 인터뷰 때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과거의 체포경력이나 범죄연루 사실 등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다가 시민권 취득이 취…
[2007-02-10]‘윌셔템플’한인사회에 문연다
유대인 커뮤니티 예배실·극장·연회장 등 한인들 행사 이용토록 LA한인타운 한 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연방정부 지정 ‘국보’(National Treasure)인 유대교 회…
[2007-02-10]
‘하버드 첫 여성총장’
60대 드류 파우스트 지명키로 명문 하버드대학에 사상 처음 여성 총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대학은 제28대 총장으로 역사학자 드류 파우스트(61·사진) 교수를 지명할 예정…
[2007-02-10]앤서니 김‘유망주 11’선정
골프 전문지 PGA 인사이더 골프 전문지 ‘PGA(미국 프로골프협회) 투어 인사이더’는 9일 올 PGA 투어에서 좋은 성적이 예상되는 유망주로 한인 2세 골퍼인 앤서니 …
[2007-02-10]한인 2세‘홀로서기’성공
서류미비 부모 추방된지 2년… 오하이오 톨리도 앤드류 정군 교장집서 기거 명문대 꿈키워 “가장 아름답고 달콤해야 할 밸런타인스 데이에 찾아온 비극이었지만 좌절하지 않…
[2007-02-10]경찰들 한인 마사지서‘성접대’
잉글우드 경찰국 소속 6명 정기적으로 2명은 윤락녀 성폭행혐의 FBI서 조사 범죄를 단절해야 할 잉글우드 경찰국 소속 경관들이 시내 한인운영 마사지 팔러에서 ‘성접대’를 …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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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1 - 2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5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6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중국법… - 7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尹에 … - 8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0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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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1 - 12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13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4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5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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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17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18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19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20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1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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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3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24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5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26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7
맨발걷기 월례모임 - 28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9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1 - 30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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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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