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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대통령 만들기’팔 걷었다
워싱턴 인사이드 빌 클린턴, 내달 힐러리와 아이오와-뉴햄프셔 동반유세 킹메이커 클린턴? 8년간이나 집권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힐러리 대통령 만들기’에 조용히 뛰…
[2007-06-25]담배 끊는 뉴요커 늘었다
4년새 24만명, 흡연율 17.5%로 낮아져 담배를 끊는 뉴요커들이 늘어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민의 지난해 흡연율은 17.5%로 뉴욕시…
[2007-06-25]백인 할아버지 두명 안양시‘명예시민증’
가든그로브 화제 자매도시협회장 역임 한인사회의 숨은 일꾼 공문서 영어번역부터 한인 선거에 도움까지 한국·한인사회‘사랑’ 자매도시협회에서 오랫동안 봉사해 온 하버…
[2007-06-25]GG 자매도시위원회 프랜드십 오찬 모임
가든그로브 자매도시위원회는 오는 28일 오전 11시30분 GG 커뮤니티 미팅센터(11300 Stanford Ave.) 룸 ‘A’에서 ‘제19회 프랜드십 오찬 모임’을 갖는다. 회…
[2007-06-25]여름학교 참가자에 무료 점심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는 14개 학교에서 진행되는 여름학교 참가 학생들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한다. 연방농무부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7월2일부터 31일까지,…
[2007-06-25]선교단체‘단 미션’, 오는 30일 ‘차이나 비전스쿨’
선교단체 ‘단(DAWN)미션’은 오는 30일 애나하임에 위치한 선교단 본부(1815 E. Center St.)에서 ‘차이나 비전스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미션 대표…
[2007-06-25]“미주체전 기필코 우승”
이원석 단장·최광우 총감독 다짐 아리랑마켓, 선수단복 350벌 기증 “올해에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할 것 입니다” 이번 주말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전미주 한…
[2007-06-25]살인으로 치달은 한인이민가정의 갈등
끔찍하게 피살된 어머니-아들의 보복살인-모든 게 누나의 계획과 조종? 93년 앤드류·캐서린 서씨 남매사건, 다큐멘터리 ‘서씨네 집’으로 제작중 ‘착한 아이’였던 19세…
[2007-06-25]음주 난폭 운전 특별 단속
경찰국, 28·30일 순찰강화·체크포인트 설치 풀러튼 경찰국은 6월28일과 30일을 기해 음주 난폭운전자 및 안전벨트 미착용자들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캘리포니아주…
[2007-06-25]비즈니스 - 419 베로네즈
갤러리 & 카페 ‘새명소’ 풀러튼의 새명소로 자리매김을 한 ‘419 베로네즈’는 갤러리와 카페가 함께 어우러진 문화 사랑방이다. 이곳을 방문하면 우선 실내에 전시된 그림들을…
[2007-06-25]‘화가 손 미술학원’개원
‘화가 손 미술학원’이 최근 풀러튼에 개원했다. 강은형 원장은 이대 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예술고등학교, 계명문화대학, 미8군, 패턴대학 LA분교 등에서 가르쳤다. 655 W…
[2007-06-25]여름의 문턱, 세일 실시 업소들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풀러튼 인근의 세일 실시 업소들을 소개한다. ▲알배네: 각종 한식 전문, 모든 메뉴 20% 할인 4~9 pm. (714)228-1188 ▲닥…
[2007-06-25]인터뷰 - 레드루프 호텔 ‘민경이’ 대표
“여행이 좋아 여행객 돕지요” 여행의 매력은 무엇일까. 새로운 것들과의 만남을 그 첫째로 꼽을 수 있겠다. 새로운 풍경, 새로운 문화, 새로 만나는 사람들… 하지만 여행이란…
[2007-06-25]세탁소 바지 소송 한인 세탁업주 승소
원고, 배상 못받고 소송 비용까지 부담해야 오랜 소송 끝나 후련 미국 워싱턴 DC 법원은 25일 한인 세탁업자에 대한 5천400만 달러 배상 소송판결에서 한인 세탁업주 정…
[2007-06-25]신축 콘도 18,000 유닛 LA 바꾼다
코리아타운, 다운타운 일대 분양 줄이어 LA 한인타운과 다운타운이 콘도 전쟁이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 이들 지역에는 콘도 개발 계획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2007-06-23]남가주 최고 미인 강남희양
제3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남가주 한인사회를 대표할 ‘미의 사절’을 뽑는 ‘제 36회 남가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강남희(24·미국명 리즈)양이 영예의 진에 선발됐다.…
[2007-06-23]교통티켓도 ‘범죄 전력’
시민권 신청서에 누락 인터뷰 때 곤욕치러 ‘시민권 신청시에는 교통위반 티켓도 범죄?’ 교통위반 티켓 등을 사소하게 여겨 시민권 신청시 기입을 소홀히 했다가 곤욕을 치르는…
[2007-06-23]김승연 한화회장 징역 2년 구형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과 관련해 검찰이 김 회장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8부는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김철환 판사의 심리로 열린 김 회장의 결심…
[2007-06-23]‘이민은 미 경제 원동력”
백악관 경제자문위 보고서 ‘이민은 미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원동력’ 포괄적 이민개혁법안 연내 성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백악관이 미 경제에 대한 이민자의 효과를 긍정적으로…
[2007-06-23]델가디요‘비리’캔다
LA시 윤리위·가주변협 조사 부인이 관용차를 부당 사용하고 시 검사실 직원에게 개인적인 일을 시킨 사실이 드러나면서 곤경에 빠진 로키 델가디요 LA시 검사장이 시 윤리위원회…
[2007-06-23]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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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7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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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9
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10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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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2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13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14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5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16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 17
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18[삶과 생각] 풍요로운 가을을 위한 안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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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0
교회 창립부터 건축 등…50년 여정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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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1 - 23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4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5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26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27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28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9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30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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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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