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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2제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뉴욕)의 남성 유권자들의 지지 확보가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USA투데이와 갤럽이 지난주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2007-11-12]베테런스 데이 할리 데이비슨 자선 행사
11일 미 전역에서 베테런스 데이 퍼레이드가 펼쳐진 가운데 글렌데일에서는 할리 데이비슨을 타는 사람들의 일일 자선 행사 ‘할리 데이비슨 러브 라이드 24’가 열렸다. 인기 토크쇼…
[2007-11-12]수요 급증이 ‘3차 오일쇼크’부른다
NYT 분석… 중·인도 소비량 20년내 2배 늘듯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한 유가의 급등으로 세계가 3차 오일쇼크를 향해 가고 있지만 그 이유가 지난 2차례의 오일쇼크 때와…
[2007-11-12]옐로스톤 공원 지표면 매년 3인치씩 상승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일부지역이 지난 2004년 이후 해마다 3인치 정도씩 지표면이 상승하고 있어 과학자들의 비상한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 이같은 지표면 상승속도는 예전에 관찰…
[2007-11-12]OC 인간관계위와 ‘핫라인’
한인회, 인종차별 한국어신고 등 정부측과 협력 합의 “한인 어려움 적극 반영” 지속적인 세미나 갖기로 OC 한인회(회장 잔 안)가 카운티 정부산하 기관인 OC 인간관…
[2007-11-12]첫 주택 구입자 위한 정부 프로그램 설명회
‘팀스피릿’헤티 홍씨 팀스피릿 부동산 그룹(대표 에드워드 손) 풀러튼 지사의 헤티 홍씨는 지난 8일 부동산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첫 주택구입자들과 저소득층을 위한 정부 지원 …
[2007-11-12]OC 주택시장 침체 심화
일부 도시들 거래량 무려 62% 하락 금융 위기와 차압, 숏세일 증가 때문 OC 주택시장이 침체하고 있는 가운데 중부 도시들인 샌타애나, 애나하임, 오렌지, 가든그로브, …
[2007-11-12]“스시 무료강좌에 오세요”
GG 스시전문학교 29일 오전 10시 가든그로브 스시전문학교(8942 Garden Grove Blvd.)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료 일본요리 시연 및 강…
[2007-11-12]O.C 게시판
할러데이 트리 점등식 가든그로브시는 12월4일 오후 6시30분 시청 앞 빌리지 그린팍에서 할러데이 트리 점등식 행사를 개최한다. 라이브 음악을 연주하고, 무료로 각종 간식을 제…
[2007-11-12]갑자기 가난해진 주택 소유주들
한동안 주택 호황으로 웃던 미국 경제가 주택경기 급강하와 함께 침체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와 함께 주택 호경기 덕을 보던 주택 소유주들과 주택 개발업자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이…
[2007-11-12]한 주택 투기꾼의 말로
타드 하웁트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인근에서 차압당한 주택을 사다 되파는 일을 하던 사람이다. 1994년 20살 때부터 이 일을 하다 2000년에는 아예 집을 짓기 시작했다. 커…
[2007-11-12]‘북창동 순두부’ 들어온다
내년초 비치 - 멜번 코너에… 24시간 영업 예정 남가주 한인 커뮤니티 대표적인 식당체인 중의 하나인 ‘북창동 순두부’(사장 이희숙)가 풀러튼에 진출한다. 이 식당은 풀러…
[2007-11-12]베테런스 데이 맞아 퍼레이드와 기념식
풀러튼시는 12일 ‘제20회 풀러튼 베테런스 데이 퍼레이드와 기념식’을 갖는다. 퍼레이드는 오전 10시30분 윌셔와 하버에서 시작해 북쪽으로 힐크레스트 팍, 하버와 밸리 뷰를…
[2007-11-12]감시카메라 확대
“교차로 교통사고 감소 효과” 시의회 의결 오렌지도프-하버와 멜번-길버트에 신설 모두 8개로 늘어 풀러튼 시의회는 6일 오후 정기미팅에서 주요 도로에 빨간불 신호…
[2007-11-12]그랜드 오프닝 - 정혜경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
“자녀 발달과정 전문의와 상담을” 15년간 소아청소년 진료 캔사스대 임상교수 역임 소아과 전문의가 그리 많지 않은 풀러튼에 정혜경(사진) 소아·청소년과가 최근 개업했…
[2007-11-12]풀러튼 시청 휴무 베테런스 데이
풀러튼 시청은 베테런스 데이를 맞아서 12일 휴무한다. 시청은 13일 오전 7시 다시 오픈한다. 또한 메인과 헌트 도서관도 문을 닫는다.
[2007-11-12]풀러튼 여성클럽 창립 105주년 행사
풀러튼 여성클럽은 17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윈드함 호텔(222 W. Houston Ave.) 105주년 기념 오찬모임을 갖는다. 회비는 30달러. (714)459-8277
[2007-11-12]황성락 기자의 다큐멘터리 타운 50년
미 연예계 한인개척자들 김 시스터스 60년대 라스베가스 누빈 ‘원조 한류’ 할리웃 블러버드 명성의 거리에는 미국의 유명 연예인들의 이름을 새긴 보도블록들이 수없이 깔…
[2007-11-12]무샤라프 의회 15일 해산
총선은 1월9일 이전에 국가 비상사태 해제 시기는 미정 총선계획 환영 불구 비상사태 해제돼야 반응 (뉴델리=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은 11…
[2007-11-11]첨단 정찰위성 계획 예산만 낭비한 채 폐기
(뉴욕=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 미국이 첩보능력 확대를 위해 추진했던 첨단 정찰위성 계획이 막대한 예산만 낭비한 채 폐기됐다고 뉴욕타임스가 11일 밝혔다. 뉴욕타임…
[200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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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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