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가정 어린이 4명 중 1명이 빈곤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민자 10명 중 4명이 복지수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자연구센터(CIS)가 인구센서스 자료를 분석…
[2012-08-09]화성 착륙에 성공한 NASA의 화성탐사 로봇의 모형이 한인타운 피오피코 도서관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피오피코 도서관은 8일 여름 독서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 항공우주국 …
[2012-08-09]문화외교 활성화법안 상정 기존 문화원 차별화 논란 재외공관에 외교통상부 직속의 해외 문화원을 설치해 문화외교를 활성화 하는 특별 법안이 제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
[2012-08-09]최근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한인타운 인근의 6가와 페어팩스~하일랜드 구간에 LA시가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탐 라본지 LA 시의원은 8일 LA 교통위…
[2012-08-09]본보·변호사협회 등 공동주최 18·25일 설명회 “자격·구비서류 미비 위험”웍퍼밋 신청도 도와 추방유예 신청서를 접수하기 전 반드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오는 18일…
[2012-08-09]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오는 9월 LA에 도착한 후 10월말 일반에 공개된다. 캘리포니아 사이언스센터 측은 8일 엔데버호를 태운 보잉 747 항공기가 오는 9월20일 플로리다…
[2012-08-09]오는 11월 세리토스 커뮤니티 칼리지 평의회 이사 재선에 도전하는 티나 조(사진)씨가 8일 본보를 방문, 한인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지난 2008년 한인 최초로 이사직에 당…
[2012-08-09]대학 등록금이 미국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라티오 앨저 협회가 미 전역의 14~23세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앞으로 대학 등…
[2012-08-09]“탈북자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인청소년 봉사단체 ‘서포트포올’(Support for All) 학생들이 미국 내 탈북자 가정의 청소년들을 돕기…
[2012-08-09]“한인사회 역사와 문화는 이 순간 존재하지만 2세들은 그 사실을 모릅니다. 우리를 이해하지 않고 미국의 다문화를 이해할 순 없죠” 9~11일 LA 한국문화원에서 ‘코리안 아메리…
[2012-08-09]아주관광 이상룡 홍보팀장의 부친 이성일씨가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장례예배는 11일(토) 오전 10시 다우니 가주장의사(9830 Lakewood Bl.)에서 선한목자…
[2012-08-09]밸리산악회(회장 김성현) 대원 15명으로 구성된 마운틴 휘트니 1차 등반팀이 최근 마운틴 휘트니로 산행을 다녀왔다. 밸리산악회는 오는 13일과 10월1일 2회에 걸쳐 마운틴 휘트…
[2012-08-09]아시아나 항공 미주본부 구본성 마케팅 팀장의 장남인 구경모(11·호손 중학교)군이 지난 주말 옥스나드 칼리지에서 개최된 ‘카마리오 시장배’ 태권도 대회에 참가해 12세 이하 중상…
[2012-08-09]세계 최강 브라질의 벽은 역시 높았다.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4강에 오른 한국 축구대표팀이 결국 ‘강호’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2012-08-08]LA 국제공항(LAX)의 까다로운 입국심사를 피해 라스베가스나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거쳐 LA를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적지 않다. 특히 미국에서 학생비자 신분으로 거주 경험이 있거나…
[2012-08-08]모기지 사기 등 연루 8명은 집행중지 처분 모기지 사기사건에 연루되거나 윤리규정 위반 등으로 라이선스를 박탈당하거나 자격이 정지되는 한인 부동산 중개인들이 적지 않은 것으…
[2012-08-08]이제는 일본이다. 한국축구 올림픽 대표팀 홍명보호가 동메달을 놓고 숙적 일본과 운명의 한판 승부를 펼친다. 오는 10일 오전 11시45분(LA시간) 웨일스 카피스의 밀레니엄 스테…
[2012-08-08]양학선 선수 스토리 전국민에 진한 감동 전북 고창군 공음면 석교리 야산 밑 비닐하우스. 한 길이나 되는 무성한 잡초에 흙길만 나있고 개들이 컹컹 짖어대는 적막한 들판이다.…
[2012-08-08]“하나도 보이지 않고 거슬려서 (경기에)지장이 있긴 했지만 정신력으로 버텼습니다”7일 2012 런던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현우(24)는 퉁퉁 부어…
[2012-08-08]직장·음식점서 중계 보며 한마음 응원 아쉬움 속 “잘 싸웠다”“일본은 깨자” “아쉽지만 잘했다.” “처음 몰아붙일 때 골을 넣었어야 했는데…” 한국이 세계 최강 브라…
[2012-08-08]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