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해리스-트럼프 TV토론 5천750만명 시청…바이든 때보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후보 첫 TV 토론을 시청한 사람이 약 5천750만명으로 추산됐다고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2024-09-11]신임 주한미군사령관에 인태지역 美육군 지휘해온 브런슨 지명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주한미군을 지휘하는 한미 연합사령관이 교체된다.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11일)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이비어 T. 브런슨 육군 중장을 한미 연합사령관으로…
[2024-09-11]
[대선 D-50] 해리스-트럼프, 역대급 초접전…TV토론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 것인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와 ‘신고립주의’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것인가.미국을 넘어 전 세계가 …
[2024-09-11]선거관리자들 “우체국 배송 지연으로 우편투표 차질 우려”
미국 전역에서 선거 절차를 관리하는 당국자들이 미국의 우편 발송 체계에 문제가 있어 유권자들이 11월 대선에서 우편으로 투표하는 데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AP통…
[2024-09-11][대선 D-50] 트럼프 되면 한미 외교·통상 불확실성↑……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초강대국인 미국의 대선 결과는 외교·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인 한국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외교와 …
[2024-09-11]
트라부코 캐년 산불로 2만2천 에이커 소실, 주변 가옥도 …
오렌지 카운티 트라부코 캐년에 발화한 ‘에어포트 파이어’로 오늘(11일) 현재 2만3천3백 에이커가 소실됐습니다산불은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레익 엘시노어 서쪽까지 번졌으며 오테가 …
[2024-09-11]
공화, 트럼프 토론 패배에 우울…일부는 ‘언론 탓하기’
공화당은 자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의 대선 후보 첫 TV토론에서 보인 부진한 모습에 실망하고 있다고 11일 미국 언론들이…
[2024-09-11]
9·11테러 추모행사…토론 격돌 해리스·트럼프, 나란히 참…
악수하는 해리스-트럼프[로이터]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인 9·11 테러 23주년 추모식이 11일 뉴욕 맨해튼을 비롯해 펜실베이니아와 워싱턴DC 인근의 펜타곤(미 국방부) 등 테러…
[2024-09-11]암초 만난 이란 핵합의 복원… ‘러에 미사일 제공’ 충돌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이 암초를 만났다.이란 정부는 온건파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취임을 계기로 서방과 핵합의 복원을 모색했으나 미국을 위시한 서방…
[2024-09-11]
젤렌스키 “우크라 승리, 미국 등 우방에 달려”
젤렌스키 만난 미국·영국 외교수장[로이터]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격퇴는 미국을 비롯한 우방의 지원에 달렸다고 말했다고 AFP…
[2024-09-11]
트럼프, 2차 토론 여부에 “내가 이겼기 때문에 내키지 않…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세간의 평가와 달리 자기가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첫 TV 토론에서 이겼다고 주장하면서 토론을 주최한 언론사가 편파적이라고 …
[2024-09-11]
해리스·트럼프, 첫 TV토론 경제·외교·낙태·이민 전방위 …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 판세를 좌우할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되는 첫 TV토론에서 맞붙었다.두 후보는…
[2024-09-11]
미·영 외교수장 “우크라 미사일 제한해제 요청 긴급 검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격퇴는 미국을 비롯한 우방의 지원에 달렸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
[2024-09-11]
韓, 대통령실 “의료계, 근거 갖춘 답 내면 숫자 집착않고…
대통령실은 11일 의료계가 요구하는 2025년도·2026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백지화에 대해 “흥정하듯이 할 수는 없다”고 선을 긋고 “의료계가 근거를 갖춘 방안을 내면 숫자에…
[2024-09-11]
대정부질문서 ‘금투세’ 공방… “개미만 피해” vs “과세…
한국 여야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경제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놓고 충돌했다.국민의힘은 금투세 시행 시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폐지’에 힘을 …
[2024-09-11]
‘사법농단’ 2심 시작… “직권남용 법리오해”vs”檢주장 …
이른바 ‘사법농단’ 사건으로 1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은 양승태(76) 전 대법원장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 오영상 임종효 부장판사)는 11일(이…
[2024-09-11]미국인 소득 4.0% 상승…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지난해 미국 중산층 가구 소득이 전년 대비 상승해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센서스국은 10일 2023년 실질 중위가구 소득이 2022년…
[2024-09-11]델타 항공기 2대 활주로 충돌 ‘아찔’
승객을 가득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델타항공 국내선 여객기 2대가 활주로에서 충돌하면서 날개가 꼬리날개 등이 파손되는 대형사고가 10일 미국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인 애틀랜타 공항…
[2024-09-11]아동 성범죄자 ‘철퇴’… 200여명 체포
LA를 포함해 남가주 지역 온라인 아동 성범죄 관련 혐의로 200명 이상이 체포됐다. LA경찰국(LAPD)은 인터넷아동범죄(ICAC) 특별단속반이 지난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2024-09-11]
트럼프-해리스 대선 TV 토론… 단판 대결 ‘격돌’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처음이자 유일한 대선 TV 토론이 10일 열려 두 후보가 치열한 격돌을 벌였다. 11월5일…
[2024-09-11]
- 1
캘리포니아, 1만7000명 이민자 상업운전면… - 2
美, ‘장바구니 물가’ 우려에 중남미産 농산… - 3
‘대장동 항소 포기’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 - 4
오타니, 만장일치로 MLB NL MVP…3회… - 5
연방법원, LA시 노숙인 대책 지연에 우려 … - 6
백악관, 아르헨과 대규모 포괄적 통상협정 합… - 7
백악관 “국민들에 2천불 배당금 줄 … 1 - 8
“프라다·티파니급 대우 받는 라부부?”…中쇼… - 9
‘2023년 5월부터 승부조작 혐의’ MLB… - 10
앤트로픽 “중국 해커, AI모델 ‘클로드’ …
- 11
“이통사 버라이즌, 경쟁격화에 1만5천명 인… - 12
美항모 곧 카리브해 도착…對베네수 군사작전?… - 13
‘내란 선동 혐의’ 황교안 구속영장 기각… … - 14
뉴욕증시, ‘셧다운 해제’ 뉴스에 팔았다…급… - 15
원·달러 환율 1,470원 터치… IMF 사… - 16
“구금됐다 귀국한 韓근로자 일부, 기존비자로… - 17형제교회 전도사 횡령사건 ‘일파만파’...S전도사, 교회 카드로 골드바 구입 및 교회 자금 100만 달러 횡령
- 18
블루오리진, 화성탐사선 탑재 로켓 발사…부스… - 19
법무부, 캘리포니아 선거구 조정 제동… 1 - 20
“트럼프 내년초 다보스포럼 참석…스위스와 관…
- 21
‘매출 3100억’ 홍진경 선언 “유산 10… - 22
“가족관계등록관 워싱턴에도 파견” - 23
오늘부터 폭풍우 예보 “홍수·산사태 주의령” - 24
타겟, 3,000여개 생필품 가격 인하 - 25
러 “우크라, 조만간 협상해야 할것…갈수록 … - 26
‘尹 내란 가담’ 박성재 구속영장 또 기각…… - 27
정부 언제 정상화? 공원은 며칠, 공항은 1… - 28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 29
[격전지 연방하원 40지구] 영 김,… 1 - 30
“조지메이슨대서 한국 가곡 스토리텔링 워크…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