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크 예산절감 목표
▶ 2조 달러 줄이면 진행

백악관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바라보는 일론 머스크(왼쪽) [로이터]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문동만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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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 돈을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가구당 $500,000씩 보상금으로 지급해서 가자에 이스라엘 버금가는 풍족한 독립국가를 세우도록 해라.
Populism! 도자기 전시실에 들어와서 마구 부수고 다니는 코끼리같이 행동하는 저 걸레같은 저질인간은 disgusting하다. 1)입만 열면 구라를 치는 것은 세살부터 열심히 연습한 결과, 마음이 충분히 더러워졌기 때문이고, 2)남의 것(그린랜드, 파나마, 가자지구, 노벨 평화상, 러쉬모어 산의 얼굴조각 등)을 한도끝도 없이 탐내는 것은 마음이 블랙홀처럼 공허하기 때문이고, 3)5천불을 주겠다고 하자 멍청한 보수와 분별력없는 복음주의자는 좋아한다. 그러나 또 속는 것이다. 4)남을 무고하게 해고한 피값을 받을 생각없다.
거짓말에 거짓말 하고 또하고 탄로나도 또하고 요래 저래 속여도 무사하고.. 당할수가없으니 러시아처럼 다 해먹게 그냥 놔 둡시다.
어제 아침 NPR 뉴스에 따르면 실제 절약한 금액은 발표한 금액의 절반에도 훨씬 못 미칠것으로 항목별 세이빙됬다고 한 리스트를 리포터가 만건 넘게 다 조사했음. 구라트쓸헤기!!!
지금 미국 정부 부채가 2024년 5월 기준 34조 5000억 달러다. 1분당 이자만 200만 달러가 나간다. 그런데 국민에게 5천 달러를 나눠준다? 얄마! 미쳤나? 돈이 생기면 빚부터 갚아야지. 선심 써 인기를 얻자는 건가? 베네수엘라가 그렇게 막 퍼주다 망한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