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우크라 소속 용병 4천명 이상 러,“쿠르스크서도 활동” 주…
로디온 미로시니크 러시아 외무부 키이우 정권 전쟁범죄 감독 특사는 이날 리아노보스티 통신 인터뷰에서 “내가 아는 한 오늘 우리 특수부대가 용병 정보를 매우 꼼꼼하게 찾고 있다”며…
[2024-08-30]
이, 소아마비 백신 위해 휴전 중… 구호 차량 또 겨냥
이스라엘이 소아마비 백신 접종을 위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일부 지역에서 군사 작전을 일시 중지하기로 했다. 최근 가자지구에서 25년 만에 소아마비 발병 사례가 나오며 확산 우려가…
[2024-08-30]
불타는 억류 그리스 유조선… 후티 반군, 예인 허용
28일(현지 시간) 홍해에 억류중인 그리스 국적유조선 수니온호가 불에 타고 있다. 수니온호는 이달 21일 이라크에서 그리스로 향하던중 예멘의 항구도시 호데이다 인근 해상에서 후티…
[2024-08-30]시진핑 ‘바이든 책사’ 설리번과 깜짝 회동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9일 중국을 방문 중인 미국 대통령 핵심 외교안보참모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났다. 두 사람 간 만남은 당초 공개되지 않은 깜짝 일정이었…
[2024-08-30]‘끝없는 성차별 실언’… 트럼프·밴스 ‘여성의 적’ 전략일…
공화당 정·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JD 밴스 상원의원(오하이오)의 ‘성차별주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당내 우려에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민주당 대선 후보 …
[2024-08-30]
“함께 노래부르면 건강에 좋아요” 샬롬 여성 합창단, 한인…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 중의 하나인 ‘샬롬 여성 합창단’(단장 조영원, 지휘 강미영)이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arden Gro…
[2024-08-30]최용덕 후보 기금모금 행사 OC 한인회관 31일 열려
한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부에나팍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용덕 후보(제2지구)가 내일 31일(토) 오후 5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2024-08-30]
OC-LA 새로 배드민턴 대회 성황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배드민턴협회(회장 주디 박)는 지난 24일 포모나에 소재한 아레나 배드민턴&스포츠 클럽에서 제7회 ‘새로 배드민턴 챔피언십’ 대회를 LA배드민턴 협회(회장 데…
[2024-08-30]재난 대비 응급대처법 GG CERT 내달 11일부터
가든그로브 시 커뮤니티 응급 반응팀(CERT)은 내달 11, 18, 25일(수) 오후 6시부터 오후9시까지 28일 오전9시부터 오후1시(토) 주민들을 위한 응급대처 요령에 대한 …
[2024-08-30]
“척박한 땅 복음과 꿈 심어주는 갤러리”
“소망 생명 살리기 애장품 접수 반응이 너무 좋아요”사이프레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비영리 단체인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9월 13일(금)부터 27일(금)까지 부에나…
[2024-08-30]
트럼프 “난 친가정”…경합주서 시험관 시술 비용 전액 지원…
미시간서 유세중인 트럼프[로이터]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9일 난임 부부를 위한 체외인공수정(IVF·시험관) 시술과 관련, “IVF 시술과 관련된 모든 비…
[2024-08-29]
“미국인의 3분의 1만 ‘아메리칸드림’ 믿는다”
미국에서는 인종과 계급을 뛰어넘어 행복과 성공을 추구할 수 있다는 이상을 뜻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믿는 미국인이 급격하게 줄어 현재는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2024-08-29]
이스라엘, 미국에 “가자 WFP 차량 총격은 통신오류 뒤 …
최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세계식량계획(WFP) 차량 총격 사건은 이스라엘 군부대 사이에 통신 오류가 있던 뒤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4-08-29]
중산층은 플로리다로 간다
전국의 중산층 주민들이 가장 많이 향하는 지역은 플로리다주로 나타났습니다.센서스 데이터를 토대로 볼때 지난해 전국에서 타주로 이동한 중산층을 대상으로 살펴본 결과 중산층 주민들이…
[2024-08-29]
가주 전역에서 교내 셀폰 사용 제한된다
가주전역에서 학생들의 교내 셀폰 사용을 금지, 혹은 제한하도록 하는 법안이 어제 (28일) 가주의회를 통과하고,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만 남겨놓고 있습니다.개빈 뉴섬 주지사는 …
[2024-08-29]
민주 해리스 “트럼프와 달리 나는 중산층·근로자가정 퍼스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로이터]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29일 “도널드 트럼프(전 대통령·공화당 대통령 후보)와 달리 나는 항상 중산층과 근로자 가정을 최우선시…
[2024-08-29]
“성형으로 얼굴 싹 바꿨다”… ‘코인’ 45억 먹튀한 총책…
사진 제공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매월 18% 수익 제공하겠다”투자자들로 부터 약 45억 원을 편취한 가상자산 사기 일당의 총책이 도주 10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
[2024-08-29]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숙박 시설 폐쇄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여행객들의 인기 목적지중 하나인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서 오늘(29일)부터 숙박시설이 잠정 폐쇄됩니다.국립공원내 트랜스 캐년 수도관이 파손되면서 국립 공원의…
[2024-08-29]
민주 대선 후보 해리스 “집권시 공화당 출신자 입각시킬 것…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29일 집권시 공화당 출신자를 내각에 기용할 것이라고 말했다.CNN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진행한 심층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2024-08-29]
“주말에 밀린 잠 보충하면 심장병 위험 낮아진다”…학계 연…
평소에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주말에 ‘밀린 잠’을 보충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장 건강이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9일 NBC와 CBS 방송 등…
[2024-08-29]
- 1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3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6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0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1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2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3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4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15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6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7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8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9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20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