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제2 데이빗 류 나오려면 정치력 결집해야”
“앞으로 제2, 제3의 데이빗 류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정치력 신장을 위한 전국 단위의 한인사회 네트워킹이 중요합니다”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을 목표로 한인 풀뿌리 운…
[2015-07-09]
한인타운 콘도서‘쾅’… 대피소동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LA 한인타운 한 콘도건물에서 8일 마약제조와 관련된 폭발사고가 발생해 건물 유리창들이 파손되고 수백명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
[2015-07-09]영어 미숙한 한인 1세 56만명
한인 이민 1세들 중 영어미숙 인구는 약 5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히스패닉, 중국계, 베트남계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정책연구소(MPI)가 8일 발표한…
[2015-07-09]
“방학 중 청소년 일자리 2만개 제공”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기간에 인턴 등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LA 시와 카운티 정부가 적극 나서서 청소년 일자리를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8일 에릭 가세티 L…
[2015-07-09]‘불체자 운전면허증’사기 단속
캘리포니아, 뉴멕시코 등 미 전국 13개 주가 불법체류 신분 주민에게도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에서는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타주 출신 이민자들의 서류위조 사기사…
[2015-07-09]
페이스북 친구 아이콘의 변신…여성을 남성 앞으로
페이스북 ‘친구’ 아이콘이 남성 뒤에 가려져 있던 여성을 앞으로 배치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기존의 페이스북 친구 아이콘에서는 여성이 단발머리를 한 모습으로 남성 뒤에 있었…
[2015-07-09]’6차례 검사 곤욕’ 성남 초등생에게 영국서 보낸 격려 소…
국내에서 10세 미만 아동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첫 사례로 의심돼 격리조치와 함께 6차례나 검사를 받으며 곤욕을 치른 성남의 7세 초등학생에게 7일 오후 바다 건너 영…
[2015-07-09]
’팝스 다이얼’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별세
’팝스 다이얼’, ‘추억의 골든 팝스’를 통해 1980∼1990년대를 풍미한 라디오 DJ 김광한씨가 심장마비로 9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김씨는 지난 6일 심장마비로 …
[2015-07-09]대마초상 총으로 쏜 12세 살인범 체포
12세 소년이 살인죄로 체포됐다. abc 방송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의 용의자 자렐 밀턴(12)이 현지시간으로 7일 밤 미네소…
[2015-07-09]’금연 때 체중 증가 생각보다 미미’<호주 연구팀>
담배를 끊으면 체중이 불어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금연을 하더라도 체중 증가는 미미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태즈메이니아 대학 부설 멘지스 의학연구소 연구팀은…
[2015-07-09]
터키 야당대표 ‘한국·중국인 ‘찢어진 눈’ 같아’ 파문
터키 야당 대표가 최근 극우 세력의 한국인 관광객 오인 공격 사태를 두둔하면서 한국인과 중국인은 ‘찢어진 눈’이 같다며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터키 일간지…
[2015-07-09].jpg)
“한인타운 몽골인들 다같이 모여요”
한인과 많이 가까워 외모부터 친근한 몽골인들이 ‘제10회 LA 몽골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LA 몽골인협회는 한인들과 어우러져 사는 몽골인들이 연례행사를 갖게 됐다며 관심과 …
[2015-07-09]차별적 불심검문 ‘인종 프로파일링’ 금지 추진
경찰이 피부색이나 인종을 토대로 특정인을 불심검문하는 인종 프로파일링 관행에 제동을 거는 법안이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8일 아시안정의진흥협회에 따르면 캘리포…
[2015-07-09]“와 눈 이다” 노숙자 가정 어린이 ‘7월의 크리스마스’ …
노숙자 가정 어린이들에게 여름 속 겨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기 위한 ‘7월의 크리스마스’ 행사가 8일 LA 다운타운 레스큐 미션에서 열렸다. 이날 주최 측은 200여톤의 인공 눈…
[2015-07-09]가주 ‘존엄사 허용 법안’ 주하원 지지 부족 무산돼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추진돼 온 ‘존엄사 허용법안’이 주 하원에서 지지 부족으로 올해 내 법제정이 무산됐다. 시한부 환자들이 존엄사를 원할 경우 의사들이 약물을 투여해 존엄…
[2015-07-09]도넛샵 차량 돌진
가디나 지역에서 지난 7일 오후 7시20분께 차량 2대가 교통사고를 낸 뒤 인근 도넛 판매업소로 돌진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했다. 웨스턴과 마린애비뉴 교차로의 ‘도넛…
[2015-07-09]대낮 해변서 격렬한 성관계 가진 美 남성…징역 2년 6개월
플로리다 해변에서 대낮에 공공연히 성관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7일 미국 NY 데일리는 작년 7월 호세 카바예로(40)가 여자친구 엘리사 알…
[2015-07-09]보수 유권자들 “동성결혼 반대”
지난달 26일 내려진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에 대해 공화당 지지자 중 3분의2 가량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전…
[2015-07-09]
어린이‘레고 로보틱스 캠프’
내일을 여는 사람들(내여사·대표윤은영)이 한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레고 로보틱스 캠프’를 실시하고있다. 지난달 29일 개강,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9시 LA 생명…
[2015-07-09]유엔서 한국전 피랍 실종자 찾는다
백태웅 하와이대 법대 교수가 유엔인권이사회 ‘강제실종 실무그룹’ 위원으로 임명됐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백태웅 교수를 비롯해 6명의 특별절차 수임자를 지난 3일 임명했다. ‘…
[2015-07-09]
- 1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2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3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2 - 4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5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6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 7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8
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 9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0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1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2
트럼프 비자수수료 100배 폭탄에…기업들 “… - 13
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 - 14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5
한국, 야구 세계 랭킹 4위 유지…1∼3위는… - 16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7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18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9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20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1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2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3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25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7
장동혁, ‘조희대 회동설’에 “與, 반헌법적… - 28
정청래, 尹에 ‘무인기 의혹’ 소환통보 특검… - 29
뉴저지주지사 선거 셰릴 후보, 시아타렐리에 … - 30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