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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바린다시 타운센터 프로젝트 올 연말 시작
요바린다시는 요바린다 타운센터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브리스톨 팜스와 리걸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타운센터 입점에 관심이 있는 레스토랑들과 상점들과 연락을 하고 있다. 공…
[2015-07-22]‘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오는 24일 코리안 나잇
한인타운 인근 ‘가든그로브 앰피 디어터’(12762 Main St. GG)는 8월1일까지 ‘셰익스피어 OC극단’(대표 겸 예술감독 존 월컷)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무대에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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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여성합창단, 가수 소향 공연 찬조출연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여성합창단 중의 하나인 샬롬합창단(단장 이영희)은 지난 19일 저녁 부에나팍 감사한인교회에서 열린 가수 소향의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에 찬…
[2015-07-22]라구나비치 포럼 극장, 로키 호러 쇼 공연
라구나비치시는 오는 24일(금)부터 8월9일(일) 매주 금~일요일 오후 7시30분에 포럼 디어터(Forum Theater, 650 Laguna Canyon Rd.)에서 로키 호러…
[2015-07-22]콘보이 한인업소 137개 3년 전 비해 19% 증가
샌디에고 콘보이 한인타운에 소재하고 있는 한인업소가 총 130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최근 한인타운 중심 도로인 콘보이 스트릿을 중심으로 에어로 드라이브와 클레어…
[2015-07-22]113년만의 폭우에 곳곳 정전사태
오랜 가뭄 끝에 지난 주말동안 샌디에고 카운티 전역에 반가운 비가 내렸다. 카운티 기상청은 이번 비가 113년 만에 처음으로 많은 강우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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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처리량 2020년까지 75% 감축
샌디에고 시의회가 오는 2040년까지 쓰레기양을 대폭 감축하는 내용을 담은 ‘제로 웨이스트 프로젝트’(Under Zero Waste)를 승인했다. 지난 13일 시의회가 승인…
[2015-07-22]월마트 폭탄위협 대피소동
미 최대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월마트가 폭탄위협으로 인해 폐쇄되고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지난 18일 벌어졌다. 샌디에고 경찰국(SDPD)은 사건 당일 칼리지 애비뉴에 있…
[2015-07-22]창조과학 탐사여행 참가모집
샌디에고 갈보리장로교회가 오는 8월3일부터 5일까지 2박2일 일정으로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실시한다. 이재만 선교사가 이끄는 탐사여행은 샌디에고에 거주하는 한인이라면 누구…
[2015-07-22]주차안내 웹사이트 운영
샌디에고시가 다운타운 지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www.parkitDTSD.com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다운타운 개스램프, 리틀 이…
[2015-07-22]
남북 민간단체, 오늘 개성서 8·15 공동행사 개최 논의
남북 민간단체가 광복 70주년 계기 8·15 남북공동행사 개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3일 개성공단에서 실무접촉을 갖는다. 남측의 ‘광복 70돌, 6·15 공동선언 15돌 …
[2015-07-22]
신시내티대학 경찰이 쏜 총에 비무장 흑인 사망
백인 경찰관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신시내티대학 경찰관이 쏜 총에 비무장 흑인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미국 언론은…
[2015-07-22]
루비오 ‘셀카봉 오바마 품격없다’ 트럼프와 싸잡아 비판
미국 공화당 잠룡 중 한 명인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이 22일 경선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싸잡아 비판했다. 루비오 의원은 이날 폭스 뉴스…
[2015-07-22]기아 세도나, 상품성 만족도 최고 모델 선정
기아자동차의 미니밴 세도나(한국명 카니발)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시장조사기관 제이디파워(JD Power&Associate)로부터 ‘상품성 만족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
[2015-07-22]윌리엄 왕자 장남 두 살 생일
영국 왕세손인 윌리엄 왕자의 아들 조지가 22일 두 살이 된다. 영국은 이 날 조지의 생일잔치로 축제 분위기다. 지난 5월2일 조지가 아버지 윌리엄 왕자에 안겨 딸을 출산한 어머…
[2015-07-22]TV 많이 보면 알츠하이머 ‘위험’
텔리비전을 너무 많이 시청하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샌프란시스코의 노던 캘리포니아교육연구소 연구진이 생활습관과 인지능력, 치매 발생의 …
[2015-07-22]교통위반 흑인여성 수감 중 자살… 텍사스 검찰 ‘살인사건’…
모교에 취업돼 텍사스로 갔던 20대 흑인 여성이 차선위반으로 체포돼 교도소에 수감 중 숨진 사건과 관련, 검찰이 살인사건으로 규정하고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텍사스주 …
[2015-07-22]군시설 총기난사, 무슬림 배척 고개든다
해병 4명과 해군 1명 등 5명의 현역 군인을 살해하고 사살된 무슬림청년의 총기난사 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무슬림 배척운동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플로리다주 시트러스 카…
[2015-07-22]
존 카시치 주지사 공화 16번째 후보
존 카시치 오하이오 주지사가 21일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63세의 카시치 주지사는 이날 모교인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청중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화당 대선 경선참…
[2015-07-22]
트럼프 막말·진흙탕 경선 공화 ‘당혹’
공화당이 난장판이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대선을 향한 공화당 당내 경선이 진흙탕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모양새다. 이래가지고서는 민주당을 대적해 정권탈환의 꿈은 커녕 보수세력들의 자…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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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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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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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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