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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동상 차세대 육성 교육현장
오렌지-샌디에고 평통 임원진 일행과 박찬봉 사무처장 등을 비롯한 제17기 평통 관계자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리버사이드 시민광장에 있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동상에 헌화하고 인근 …
[2015-08-10]인랜드 엠파이어 마라톤 클럽, LA 마라톤 대회 훈련
인랜드 엠파이어 마라톤 클럽은 내년 2월14일에 있을 LA 마라톤 대회를 위해 훈련하는 프로그램 실시에 따른 설명회를 8월15일(토) 오전 8시에 치노힐스(6350 Mystic …
[2015-08-10]건축관련 두 개의 패널 자원봉사자 모집
샌버나디노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새롭게 창설하는 두 개의 건축관련 리뷰 패널에서 봉사할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그 중 하나는 건물 및 안전항소위원회로 주 업무는 건물…
[2015-08-10]에볼라 생존자 절반이 만성관절통… 후유증도 심각
서아프리카 3개국에서 창궐했던 에볼라는 최근 들어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후유증은 길게 남고있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 에볼라 생존자들이 관절통, 우울증, 외상 후…
[2015-08-10]콜로라도서 폐광 오염수 유출 EPA 실수…강 오염·식수 비…
콜로라도 주 남서부의 한 폐광에서 흘러나온 중금속 오염수 100만갤런이 강으로 유출돼 환경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9일 주류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남서부 샌후안 카운티에 …
[2015-08-10]‘돈도 많이 받고 의미 있는’ 직업 1 위는 외과의사
연봉도 많이 받으면서 일에 대한 자부심도 큰 직업은 대부분 의사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급여전문조사업체 페이스케일(PayScale)이 미국의 …
[2015-08-10]
다시 등장한 곰 인형·꽃다발 추모물
9일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시 외곽에 있는 소도시 퍼거슨 시에 다시 인형과 꽃다발 더미가 등장했다. 바로 1년 전, 비무장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관 대런 윌슨의 무…
[2015-08-10]광복 70돌 대하시리즈… 쿠바를 가다
한민족이 일제의 압제에서 독립한 지 70년이 되는 해를 맞아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 대하 기획시리즈 ‘땀과 영광의 현장을 가다: 한인 디아스포라를 찾아서’를 연재하고 있는 본보…
[2015-08-10]
정상 오른 슈틸리케호의 한국, 최다우승국으로 우뚝
한국이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최다 우승국으로 우뚝 섰다. 울리 슈틸리케(61·독일)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6시10분(한국시간) 중국…
[2015-08-09]옐로스톤서 곰 공격에 등산객 사망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미국의 국립공원 옐로스톤에서 등산객이 회색곰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NBC뉴스 등 미국 언론은 9일 옐로스톤국립공원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 7일 …
[2015-08-09]
가정집서 한꺼번에 시신 8구…용의자 투항
텍사스 주 휴스턴 시 인근의 한 가정에서 어린이 6명과 어른 2명이 수갑이 채워진채 머리에 총을 맞고 잔인하게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집 안에 있던 흑인 남성 용의자…
[2015-08-09]
박남춘 ‘국정원, 경찰보다 50분 먼저 자살현장 확인’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은 9일 ‘국가정보원 해킹 프로그램 담당자였던 임모 과장의 자살사건 현장에 국정원 직원이 경찰보다 50여분 빨리 도착한 것으로 …
[2015-08-09]애플사, 팀 쿡 CEO 경호 경비로 연간 70만 달러 지불
애플사가 최고경영자(CEO) 팀 쿡의 신변 경호를 위해 지불하는 경비가 연간 무려 70만 달러(약 8억1천 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9일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애플…
[2015-08-09]’하나님이 시켰다’ 여친 회삿돈 60억 빼돌려…징역8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유남근 부장판사)는 여자친구의 신앙심을 악용해 회사 자금 59억원을 빼돌리게 한 혐의로 기소된 박모(36)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
[2015-08-09]미국서 ‘돈도 많이 받고 의미 있는’ 직업 1위는 외과의사
미국에서 연봉도 많이 받으면서 일에 대한 자부심도 큰 직업은 대부분 의사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급여전문조사업체 페이스케일(PayScal…
[2015-08-09]백악관 ‘박대통령에 中열병식 불참요청 한적 없다’
미국 백악관은 9일 다음 달 3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중국의 항일승전 기념행사(열병식)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지 말 것을 한국 정부에 요청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
[2015-08-09]‘무비자 입국’ 검색 강화
한국 등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무비자 입국’ 프로그램을 악용해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연방 당국이 무비자 입국 관련절차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
[2015-08-08]이륙 중 엔진 화염, 아찔
7일 승객 50명을 태우고 테네시주 내슈빌 국제공항을 이륙하려던 스카이웨스트 소속 소형 제트여객기가 보조엔진에 불이 붙으면서 화염에 휩싸이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 …
[2015-08-08]유학생들 “생활비 20% 증발”
UC 샌디에고에 다니고 있는 유학생 김모씨는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다음 학기부터 학교 캠퍼스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파트타임 오픈 포지션을 찾고 있다. 1년 사이 원·달러 환율이…
[2015-08-08]40대 아시안 의사 체포
40대 아시안 의사가 미성년자를 비롯한 환자 12명 이상을 상대로 약을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성폭행과 성추행을 일삼아 온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라스베가스 경찰국에 따…
[20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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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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