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스테이트/로컬
OC 평통 제19기 출범 첫 웍샵
오렌지 샌디에고 민평통(회장 오득재)은 제19기 출범을 맞이해서 자문위원 외 가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1박 2일동안 엘림 핫 스프링 웍삽을 가졌다.이날 웍샵 첫날…
[2019-11-06]‘공로의 벽’ 등재 후보자 접수, 어바인시 12월 30일에…
어바인 시는 커뮤니티를 위해서 공헌한 인사, 그룹, 단체와 비즈니스를 선정해 커널 빌 바버공원내에 마련된 ‘공로의 벽’(Wall of Recognition)에 부착해 영구보존하는…
[2019-11-06]OC 지난해 자살률 사상 최고 기록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작년 한해동안 10만명 당 10.8명 꼴로 자살해 21세기 사상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했다는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보건국이 지난 2014-18년 5년동안 …
[2019-11-06]
내 자산 모두 정리하고 정부 혜택 받는 것이 이득일까?
많은 분들이 은퇴자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변에 은퇴하신 분들 중 재산이 많지 않은데 조금 있는 자산 때문에 정부 혜택을 받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을 보면서 차라리 은퇴…
[2019-11-06]코로나도 섬 영화제 8~11일
코로나도 섬 영화제(Coronaado Island Film Festival)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코로나도 섬 영화제 측에 따르면 영화계를 빛낸 인물 200명의 이…
[2019-11-06]
‘브레인 밸런스 어취브먼트 센터’ 그랜드 오프닝
지난 1일 브레인 밸런스 어취브먼트 센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존 박(앞 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크리스 케이트 시의원(한 사람 건너)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테이프 컷…
[2019-11-06]SD 강 쓰레기 대거 수거
샌디에고 강에서 24,000파운드 이상의 쓰레기가 수거됐다.샌디에고 리버 파크 재단의 자원봉사자들이 1,202시간 동안 20,5마일 구간의 샌디에고 강에서 24,257파운드의 쓰…
[2019-11-06]가주 서머타임 유지 여부, 내년 연방 의회에서 결정
지난 해 캘리포니아 유권자들은 서머 타임이라고 불리는 일광절약제 시간제를 영구히 유지하는 발의안 제 7호를 압도적으로 승인했음에도 불구하고 11월 3일 다시 이를 해제했다.서머 …
[2019-11-06]
‘복수국적’ 궁금증 확 풀어드려요
샌디에고 한인회가 오는 16일 실시하는 복수 국적제도와 복수국적자의 의료보험 세미나를 위해 관계자들이 취지와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강선 사무국장, 백황기 한인…
[2019-11-06]
김종대 한인회장 동백장 수훈 축하연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 오는 14일(목) 오후 5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김종대 회장의 국민훈장 동백장…
[2019-11-05]
“여행으로 자연의 신비 느끼며 건강 지켜요”
남가주에서 한인 시니어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라구나우즈 등산 클럽’ (회장 이재성)과 여행자 클럽(회장 박승원) 회원 30여명은 최근 2박 3일의 일정으로 국립공원인 브…
[2019-11-05]샌타애나 교육위원회, 오늘 보궐선거 실시
샌타애나 교육위원회는 오늘(5일) 새로운 교육 위원 1명을 선출하기 위한 보궐 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에는 4명이 출마했다.작년에 교육위원이었던 세실리아 이글레시아스가 시의원…
[2019-11-05]어바인 시 군인 가족 위한 장난감 기부행사
어바인 시와 2/11 해병 입양 커미티는 연말을 맞이해서 11월 4일부터 12월 13일까지 군인 가족들을 위한 장난감 기부 행사를 한다.이 행사 참여 희망자들은 12세 미만의 아…
[2019-11-05]
유명 골프장, 한인 장애인 돕기 나섰다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의 제임스 김 헤드 골프 프로(오른쪽), 한미특수교육센터 로사 장 소장, 박동우 보좌관이 홍보물을 들어보이고 있다.남가주의 유명 골프 클럽이 한인 장애인…
[2019-11-05]베테란스 데이 행사, 어바인시 11일 개최
어바인 시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커넬 빌 바버 머린 콥스 메모리얼 공원(4 Civic Center)에서 베테란스 데이 행사를 갖는다.이 날 행사에…
[2019-11-05]가든그로브 시 매스터 플랜 승인
가든그로브 시는 최근 시립 공원과 시설에 대한 플래닝, 관리, 개발과 개조에 대한 15년 매스터 플랜을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플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gcity.org/pa…
[2019-11-05]할러데이 시즌 꽃꽂이 웍샵, 풀러튼 가주 생협
풀러튼에 있는 가주생협(가주생활협동조합)은 지난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4주간 ‘할러데이 시즌 꽃꽂이’ 웍샵을 가지고 있다.이 강좌는 간단한 이론 강의 후에 실습으로 …
[2019-11-05]
샬롬 합창단 가을 축제 출연
샬롬 합창단(단장 이영희)은 지난달 29일 글로벌 상공회의소에서 마련한 가을 축제에 출연했다. 단원들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19-11-05]
평통 통일 아카데미 첫 강좌 개최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회장 오득재)는 10월 31일부터 2020년 4월 9일까지 12회 통일 아카데미 강연회의 첫 강의를 지난 31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평통 사무실에서 …
[2019-11-05]
한인상의·링링 챙 의원 ‘스몰 비즈니스 포럼’
“업주들에게 부당한 장애인 소송 예방과 대처 방안에 대해서 알려줍니다”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와 링링 챙 가주 상원의원(제 29지구) 사무실은 공동으로 오는 7…
[2019-11-05]
- 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4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5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7[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 8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9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0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11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12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3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4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 15
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6
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엘렌 … - 17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18
정치학자 이춘근 박사 포럼 - 19북버지니아 수돗물 불안…‘PFAS’ 과다검출
- 20
‘선구매·후지불’ 대출기록 반영… 새 크레딧…
- 21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2맨하탄 교통혼잡세 징수이후 지하철 역 인근 아파트 렌트비 상승
- 23
트럼프-머독 100억달러 소송으로 번진 ‘엡… - 24아시안 혐오범죄 예방세미나
- 25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26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 27
멕시코 항공기 미 입국 제한 트럼프 관세 영… - 28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 29
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30세계 최강의 해군은…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