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스테이트/로컬
엘몬테 지역 실직자 늘어
샌개브리엘 밸리와 위티어 지역의 올해 1월 실업률이 지난해 12월에 비해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체들이 할러데이 시즌에 고용했던 직원들의 감원과 계속되는 불황 때문인 …
[2010-03-15]리버사이드 인구센서스 홍보관 모임
리버사이드 카운티 인구센서스국 각 커뮤니티 담당 특별홍보관 13명이 지난 10일 정오 코로나시 소재 황소갈비 식당에서 함께 모였다. 이들은 식사를 마친 후 한인사회와 한국 문화에…
[2010-03-15]인랜드교회 오는 20일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인랜드교회(담임목사 최병수) 산하 ‘인랜드 장학위원회’(위원장 최재현)가 장학기금을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골프대회는 매년 이 교회 대표적인 지역사회 봉사 …
[2010-03-15]내일 ‘불교와 기독교’ 강연
웨스트코비나 부디스트 템플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이스트 샌개브리엘 밸리 일본 커뮤니티 센터(1203 West Puente Ave. 웨스트코비나)에서 ‘불교와 기독교’에 관한 …
[2010-03-15]“한인의 힘은 유권자등록에서”
아리안 박씨 등 교회·마켓서 캠페인 “이달 1천명 등록 목표” “한인들의 목소리는 오직 정치참여, 즉 유권자 등록을 통해 이뤄질 수 있어요” 한인들의 정치력 …
[2010-03-13]내일부터 버스 감축
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은 이번 주말인 14일(일)부터 3억3,000만달러의 예산적자를 충당하기 위해 버스운행 시간을 15만시간 줄인다. 이는 세일즈 택스 수입 감소, 승차…
[2010-03-13]저소득층 가정 돕기 비하이브 페어 개막
저소득층 가족들을 돕기 위한 박람회 및 페어가 이번 주말 그레이트팍에서 열린다. ‘비하이브 패밀리 액스포 앤 패어’ 행사는 13일 오전 10~오후 6시, 14일 오전 10~…
[2010-03-13]부동산업 종사자 격감
지난 1월 기준으로 오렌지카운티 내 부동산 종사자들의 숫자가 호황기 때와 비교해 10만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발표된 캘리포니아 주정부 고용개발국 자료에 …
[2010-03-13]미셸 박 조세형평위원 ‘세금 세미나’
미셸 박-스틸 캘리포니아 조세형평국 위원이 비영리 및 종교기관을 상대로 한 세금 세미나를 열었다. 12일 미션비에호 소재 새들백밸리 커뮤니티 교회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박 위원을 …
[2010-03-13]동심 창의력 자극 야외시설 큰 호응
세라메사에 위치한 세라메사-커니메사 도서관(9005 Aero Dr. SD)에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탄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화 속 나라처럼 꾸며놓아 페리테일 메사(…
[2010-03-13]‘문장교실’2돌 알찬 행사
샌디에고 문장교실 두 돌 행사가 지난 9일 팔로마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30여회원과 하객들이 어우러진 이날 초청강사인 기영주 시인(미주 문인협회 이사장)은 ‘현대시조 쓰기에…
[2010-03-13]‘목요일 클럽’ 자선비자 열려
샌디에고에서 가장 큰 자선 바자인 ‘목요일 클럽’(The Thursday Club)의 러마지 세일이 올해 83번째 행사를 발보아팍에서 개최된다. 행사시간은 오늘(13일) 오…
[2010-03-13]발보아팍 벚꽃축제
발보아팍에서 열리는 벚꽃축제가 봄의 시작을 알린다. 발보아팍의 재패니즈 프렌드십 가든에서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벚꽃축제를 연다. 동양 전통 차와 음식, 공예…
[2010-03-13]오늘 성 패트릭스데이 축제
성 패트릭스 데이(St. Patrick’s Day)를 맞아 매년 실시되는 축제가 오늘(13일) 오전 11시 발보아팍에서 열린다. 성 패트릭스 데이는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인 성…
[2010-03-13]마약퇴치 연방기금 받아
샌디에고 카운티가 연방 정부로부터 마약퇴치와 예방을 위한 기금으로 670만달러를 지원받는다. 비영리기관 마약정책연합에 따르면 샌디에고 카운티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지원…
[2010-03-13]건강정보 포럼
샌디에고 카운티의 보건서비스 그룹은 3월 대중들이 가족의 건강정보에 쉽게 접근 가능한 방법에 관한 포럼을 에스콘디도, 엘카혼 2곳에서 개최한다. 이 포럼은 일반 대중들도 자…
[2010-03-13]조재길 시장 취임 조찬기도회
한인 등 80여명 참석 미 재향군인들도 함께 “시 장기적 발전 플랜” 세리토스시 역사상 첫 한인시장인 조재길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조찬기도회가 10일 오전…
[2010-03-12]오늘밤 ‘술 한잔’조심 GG 한인타운 음주운전 단속
가든그로브 경찰국이 이번 주말 GG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늘(12일) 오후 9시부터 내일 새벽 3시까지 가든그로브 블러…
[2010-03-12]교육예산 확보위한 공채 발행 GG, 주민투표 부치기로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 이사회는 지난 10일 저녁에 열린 본회의에서 학교 시설 보수를 위해 2억5,000만달러의 공채 발행을 오는 6월8일 주민 투표로 부치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2010-03-12]ABC 성인학교 컴퓨터 수강생 모집
한인들이 다수 이용하고 있는 ‘세리토스 ABC 성인학교’는 봄학기(4월12일~6월17일) 워드(인터넷 포함), 멀티미디어(사진 수정, 음악 CD 굽기)등 컴퓨터 강좌 수강생을 모…
[2010-03-12]
- 1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2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5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6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7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8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9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 - 10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1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2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13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4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5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6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7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8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9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0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1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2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3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4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5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6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27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8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29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30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