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고 카운티 중부와 중북부 경계 도시인 미라메사 지역을 중심으로 한인 업소들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자영업을 한인들이 사업체를 확장하거나 새롭게 시작하는 장소로 아직까지…
[2019-03-30]‘벌써, 가오리’ 출몰주의보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가오리 수가 증가하고 있어 바닷가를 찾는 주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샌디에고 해안구조대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해안에서 가오…
[2019-03-27]샌디에고 아파트 임대료가 전년도에 비해 16% 올랐다.아파트먼트 가이드의 보고서에 따르면 샌디에고 2베드 아파트 임대료는 전년도보다 16% 상승한 2,997달러로 미 전국에서 가…
[2019-03-27]샌디에고 카운티 주민들 가운데 알츠하이머와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수가 8만 명이 넘어섰으며 이로 인한 사망자도 증가하고 있다.가족간병인협회에 따르면 알츠하이머와 이와 유사…
[2019-03-27]
세계 10개국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한인 선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제9회 선교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어제는 이웃, 오늘은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소망교회에…
[2019-03-27]
샌디에고 카운티 중부와 중북부 경계 도시인 미라메사 지역을 중심으로 한인 업소들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자영업을 하는 한인들이 사업체를 확장하거나 새롭게 시작하는 장소로 아직…
[2019-03-27]샌디에고의 높은 주택 가격은 역으로 말하면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의미다. 가격이 높은 만큼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이번에는 첫 주택 구매자가 흔히 할 수 있는 실수를 피…
[2019-03-23]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김상일)이 티화나에 진출해 있는 한인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이틀 방문 일정으로 티화나를 찾는 김 대사는 첫날인 2일(화)에는 현지 한인 기업체…
[2019-03-23]
미주한인 풀뿌리 운동 샌디에고 지역대회가 오는 4월14일(일) 오후 2시30분 포 포인트 바이 쉐라턴 호텔(8110 Aero Dr. SD)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
[2019-03-23]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우기철에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카운티 곳곳에 야생화들이 만발하고 있다.카운티 곳곳에 피어있는 꽃들이 펼쳐내는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의 향연을 느끼며 3월의…
[2019-03-23]
우리성모병원(원장 박노종)이 지역한인들을 위해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높은 가성비(가격 대비 내용)로 운영한다.최첨단 의료장비를 비롯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
[2019-03-20]77세의 버몬트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가 오는 22일 샌디에고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020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후 이루어지는 공식 대선 행보다.22일 오후 5…
[2019-03-20]가주 식당협회(CA Restaurant Association)가 샌디에고 시의 플라스틱 사용 금지조례에 대한 시행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식당협회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에서 “샌디…
[2019-03-20]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샌디에고지부가 지난 15일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제1차 소망교육세미나’를 실시했다.소망소사이어티는 지난해 10월 샌디에고지부(지부장 박순빈)를 발족…
[2019-03-20]소셜미디어 속 내 아이가 범죄표적이 될 수 있어 한인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인터넷 보안회사인 AVG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어린이의 92%가 2세 때부터 디지털…
[2019-03-20]미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해산물 중 20% 이상이 잘못 표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양보존조직인 비영리단체 오세아나는 표본으로 조사한 5마리 중 1마리가 어종 표기가 잘못되고 …
[2019-03-16]국토안보부(HSI) 샌디에고 지부가 2019년도 회계연도에 종업원 채용 시 작성하는 채용서류(I-9)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샌디에고 지부는 지난 1일 이번 회계연도 기간 동…
[2019-03-16]
샌디에고 한마음장로교회가 지난 10일 창립 3주년 기념 및 담임 목사 취임 예배가 열렸다. 제2 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양은모 목사가 성도들과 함께 찬양으로 예배를 인도했다.
[2019-03-16]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사업주들이 고민하는 것이 어떤 회사 형태를 선택할까에 대해 고민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2회에 걸쳐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만, 너무 자세한 내용을 …
[2019-03-16]샌디에고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관리하고 있는 갱단 명단 중 300여명 이상을 삭제키로 결정했다.지방 검찰청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폭력적인 중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거나 ▷지난 …
[2019-03-15]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