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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 주민 3명에 민사 소송
메릴랜드 주민 3명이 워싱턴DC에서 교통위반으로 부과된 수만 달러의 벌금을 체납해 소송에 휘말렸다.워싱턴DC 검찰에 따르면 템플 힐스에 거주하는 애슐리 키블러는 414건의 교통위…
[2025-06-26]
MD한미연합회, 민경욱 전 의원 초청 월례회
메릴랜드 한미연합회(AKUS, 회장 장인훈)는 24일 엘리콧시티 소재 혜반 식당에서 민경욱 전 한국 국회의원 초청 정기월례회를 갖고,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2025-06-26]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2025 역사문화체험캠프 발대식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는 지난 21일 뉴저지 한소망교회에서 2025 역사문화체험캠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오는 8월 15~17일 뉴저지 크리스찬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2025-06-26]
내달 엘리콧시티로 이전
예사랑교회(강장석 목사·사진)가 엘리콧시티로 이전한다.강장석 목사는 “7월 첫째 주부터 엘리콧시티에서 예배를 드린다”며 “말씀과 찬양이 조화를 이루는 목회 철학을 바탕으로 새 공…
[2025-06-26]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릴랜드에는 뚜레쥬르와 파리바게뜨가 속…
[2025-06-26]
뉴저지한인상조회 상반기 이사회
뉴저지한인상조회(회장 윤홍규)는 지난 20일 상조회 사무실에서 2025년도 상반기 이사회를 열고 회계현황 및 업무 결산 보고를 받았다. 또한 2024년도 결산 감사를 통과시켰다.
[2025-06-26]
제24회 뉴욕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뉴욕아시안영화재단, 필름엣링컨센터 공동주최, 영화진흥위원회 후원으로 7월11일부터 27일까지 ‘제24회 뉴욕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을 개최한…
[2025-06-26]
VA아시안자문위, 비즈니스 포럼 개최
버지니아 아시안 자문위원회(Virginia Asian Advisory Board)는 지난 23일 맥클린 옴니화재 회의실에서 ‘2025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글렌 영킨 주지…
[2025-06-26]
글로벌어린이재단 VA, 밀알선교회에 1천달러 성금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회장 김남숙, 왼쪽 두번째) 회원들이 지난 21일 밀알선교회 모임이 있는 와싱톤 한인교회를 찾아 장애청소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대…
[2025-06-26]
구광성 사장, 2.20클럽에 5천달러 기부
2.20클럽(회장 문숙)이 지난 22일 한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1년간 자원봉사한 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장학금은 유리원(TJ 과학고 11), 에밀리 허(…
[2025-06-26]
재외동포협력센터,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1차 연수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의‘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1차 연수’가 지난 17일부터 닷새간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25개국 270여명의 …
[2025-06-26]
아이린 신 “함께 하면 가능”
100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선거캠페인은 멈출 줄 모른다. 버지니아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지난 24일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페어팩스 정부…
[2025-06-26]
맨하탄 루즈벨트 호텔 난민보호소 운영 중단
뉴욕시가 난민 보호소로 사용되던 맨하탄 루즈벨트 호텔의 보호소 운영을 중단했다. 뉴욕시에 따르면 24일을 기해 호텔의 보호소 운영을 중단하고, 시설 내에 머무르던 난민들의 거주지…
[2025-06-26]시민참여센터 뉴저지 타운홀 미팅 연기
시민참여센터 주최로 26일 팰리세이즈팍의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뉴저지 타운홀 미팅이 연기됐다. 25일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주의회 일정 변경으로 26일 예정됐던 행사…
[2025-06-26]
F·M 전철 이스트리버 경유 운행 구간 변경
올 가을 말부터 F, M 전철의 이스트리버를 경유하는 운행 구간이 변경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현재 F, M 전철 노선 중 맨하탄 미드타운과 퀸즈를 경유하는 구간을 …
[2025-06-26]미주체전, 계속되는 순위 논란을 보며
2박3일간 진행된 달라스 미주체전이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미 전역에서 모인 3,000여명의 선수들이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를 통해 친목과 화합의 장을 이뤘다…
[2025-06-26]“올 상반기 에 집 팔겠다” 43% 늘어
연방정부의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정부효율성부(DOGE;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의 정책이 워싱턴 지역 부동산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
[2025-06-26]
워싱턴 한국일보 홈페이지 인기
방문객·조회수 늘며 배너 광고 문의도 이어져 워싱턴 한국일보의 홈페이지(dc.koreatimes.com. 사진)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의 매일매일 새롭고 다…
[2025-06-26]
■ 뉴욕시장 유력후보 급부상 맘다니 누구?
뉴욕시의 차기 시장을 선출하기 위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무명이나 다름없는 올해 33살의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1위에 올랐다. 인도계 이민자이자 무슬림인 그가 차…
[2025-06-26]페어팩스 운전자 8천여명 교통위반 적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운전자 8,000여명이 불과 일주일새 경찰의 교통위반 집중단속에 적발돼 각종 위반 티켓을 받았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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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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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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