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 아메리카 홈경기서 증정 이벤트
▶ 6월부터 남가주 판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법인장 송민철)가 LA 다저스와 협업한 첫 소주 제품인 ‘진로(JINRO) X LA다저스’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는 그동안 LA 다저스와 협업한 맥주 한정판 제품을 세 차례 선보인 바 있으며, 소주 제품으로는 처음이다.
이번 한정판은 참이슬 후레쉬와 과일 리큐르 6종(자몽·복숭아·딸기·청포도·자두·레몬)으로 출시한다. 6월부터 남가주 주요 한인 마트와 로컬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는 이번 협업을 통해 LA 다저스 구단의 높은 인지도와 진로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해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진로 브랜드 팬덤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는 한정판 출시 기념 기획 패키지도 선보인다. 기획 패키지는 3가지 과일 리큐르 2병씩(총 6병)과 LA 다저스 컬래버레이션 소주잔 1개로 구성했다. 또한 LA 다저스 홈경기 일정에 맞춰 다저스타디움 현장에서 두꺼비 키링 증정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 측은 “이번 LA 다저스 한정판 소주는 K-컬처와 스포츠 팬덤을 동시에 겨냥한 상징적인 제품”이라며 “메이저리그 최고 인기 구단 중 하나인 LA 다저스의 브랜드 영향력과 글로벌 소주 대표 브랜드인 진로의 브랜드 파워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는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며 현지 브랜드 선호도를 확대하고 있다. 2012년 아시아 주류 업계 최초로 LA 다저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올해까지 15년째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뉴욕을 연고로 한 명문 축구 구단 ‘뉴욕 레드불스’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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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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