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희 아피스파이낸셜그룹 부사장
평생에 걸려 모은 은퇴 자금을 은퇴이후는 소진되지 않도록 어떤 식으로 전환하는지가 중요하다. 2025년 Nuveen과 TIAA 기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401(k) 참여자들의 93 퍼센트는 그들의 은퇴 플랜에서 평생 보장형 인컴 선택지를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안전한 은퇴 자금의 기초는 현명한 인출전략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데 본인이 원하는 현재의 삶의 질과 은퇴 자금이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 현실성과의 균형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은퇴 자금의 인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은퇴 자금이 소진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하고 마켓의 변동성, 세금 문제, 늘어나는 건강 관련 비용에 관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 기본적인 생활비는 소셜 연금이나 연금을 통해서 확보가 되어야하는데 기본 생활비를 소셜연금을 통해 확보를 못하는경우는 개인적인 평생 연금 제공이 가능한 연금 보험 상품을 통해 부족분을 마련할 수 있다.
고정형 연금보험상품은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계약의 일환으로 예비은퇴자들이 은퇴자금을 저축하고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 연금과 같이 보장형 수입을 평생 제공한다는 면에서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가 있다. 평생 보장형 연금보험 상품중에는 자금을 모아서 연금형태로 전환이 가능한 상품도 있고 모아놓은 목돈을 이용하여 원하는 시기에 평생연금이 나오도록 하는 연금보험상품이 많은데 이를 구입을 할 때 본인들의 목적, 인출시기, 예상되는 필요 생활비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
은퇴자들의 고민 중의 하나는 평생 보장형 연금 보험 상품을 통한 은퇴 필요 자금 마련의 필요성을 인지하지만 비상시 필요한 자금에 대한 염려로 결정하지 못하는경우가 많다. 평생 보장형 수입이 나오는 연금보험 상품은 상품마다 기본적인 규칙에 의하여 미래에 예상되는 수입을 결정하는 수입기준액과 나이에 따른 지급율의 곱한 결과로 평생 연금 지급액이 결정된다. 대부분은 확정 수입을 제공하는데 또는 요즘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은퇴 직후 약 십여년간은 좀더 많은 인출률을 적용시켜 자금이 많이 지급되다가 이후에는 지급률이 줄어드는 방식으로 은퇴 직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인출 방법의 연금보험상품도 나와있다.
또는 계좌의 수익률을 반영하여 연금 지급액이 증가하는 방식의 연금보험상품도 나와있는데 이들 중 몇몇 상품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도 연금 지급금이 증가하는 혜택을 평생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일부 상품은 계좌에서 생기는 수익을 평생 연금지급액 외에 추가로 인출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서 유사시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가능하다.
예를 들어 55세 예비은퇴자가 10만 달러의 은퇴자금을 평생 연금보험상품의 가입한 후 계좌의 수익률을 3퍼센트 보수적인 수익률로 가정하였을 때65세부터 인출시에 약 9,100 달러부터 시작하여 해마다 계좌의 수익률에 따라 지급액이 늘어나는 구조인데 은퇴자가 예상치 못한 지출, 의료비, 또는 본인의 소셜 연금 혜택을 최대로 하기 위해서 70 세까지 소셜연금 신청을 지연하기 위한 경우에 연금보험 계좌의 수익 부분을 추가 인출이 가능한데 약 5,000 달러 정도의 추가 인출이 가능하다.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지급율이 달라지는 상품과는 달리 본인이 필요한 시기에 추가 인출이 가능하고 추가 인출을 중단하면 연금 지급액이 계속 증가하기때문에 물가상승분을 보전하는 효과도 계속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상품들은 유사시에 생길지 모르는 비상상황을 대비하여 연금보험상품의 계약기간에 제약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은퇴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안이 될 수가 있다. 즉 고정된 은퇴 자금 마련을 통해 안정적인 은퇴 자원을 확보하고 필요시에는 지급금 외에 계좌에 쌓인 이자부분의 추가 인출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은퇴자들의 자금 유연성을 제공하는 연금보험상품이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필요에 의해 은퇴 연금 상품의 개발이 많이 일어나고 새로운 선택지도 많아지는 상황이니 본인의 재정적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재정플랜이 가능한지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본인의 안정적인 은퇴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문의 (949)812-9778
e-mail: mkang@apiis.com
<
강민희 아피스파이낸셜그룹 부사장>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