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희 한인 후원회’ 한인타운 첫 기금모금 행사

어바인 시의원 제1지구에 출마하는 강석희 씨(가운데 파란 넥타이)가 지지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강석희 씨(전 어바인 시장, 73세)를 어바인 시의원(제1지구)에 당선시키기 위한 OC한인커뮤니티 첫 기금모금 행사가 열린다.
‘강석희 시의원 당선위한 한인 후원회’(회장 노명수)는 오는 19일(목) 오후 5시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북경 중국 식당(9092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에서 기금모금 펀드레이징을 갖는다.
이 후원회는 노명수 회장을 중심으로 김동수, 이중열, 한광성, 김창달, 곽도원, 이정환, 안영대, 조선환, 김영수, 짐 구, 김진모, 정영동, 레이첼 윤, 장정숙 씨 등 한인커뮤니티 전 현직 단체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강석희 씨는 “어바인 시에 한인 시의원의 명맥이 끊어진 것에 대해서 많은 한인들이 그동안 아쉬워 해왔다”라며 “이 같은 점을 안타깝게 여긴 주위 분들의 많은 권고가 있었다”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강석희 씨는 또 “22년전 첫 어바인 시의원에 당선될 당시와 지금의 어바인 시는 인구가 늘어났고 너무나 달라져 있다”라며 “연방 정부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어바인 시를 위해서 마지막 봉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석희 씨가 출마한 제1지구는 현재 멜린다 류 시의원의 지역구로 유권자들의 다수가 아시안으로 중국계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구는 노스우드, 노스 팍, 노스닥 스퀘어, 이스트 우드, 오처드 힐, 어바인 마켓 플레이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강석희 씨는 첫 어바인 시의원에 당선된 이후 재선에 성공하고 시장직을 역임한 바 있는 베테란 정치인이다. 이번 기금모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949) 560-2401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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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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