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선빈, 이광수 /사진=이선빈 SNS
배우 이광수(40)가 여자친구 이선빈(31)과 8년째 열애 중인 가운데, '결혼' 돌직구 질문에 진땀을 뺐다.
이광수와 이선빈은 연예계 대표적인 '장수 커플'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예능 '런닝맨'에서 처음 만난 인연으로, 2018년 연인 사이로 발전한 바 있다. 특히 9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오랜 시간 조용히 사랑을 키워가며 대중의 응원을 이끌었다.
이 가운데 이광수는 7일(한국시간) 밤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 깜짝 등장, 선배 이서진의 결혼 질문에 시달린 모습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서진은 이광수와의 만남에 "내가 네 여자친구(이선빈)를 미용실에서 가끔 본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이광수는 "네 잘 만나고 있습니다"라고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그는 "오래됐지?"라는 이선진의 물음에 "8년쯤 됐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열애한 지) 2년 넘으면 결혼하던지 헤어지던지 하더라고. (이)서진이가. 서진이는 1년 넘긴 적이 없대"라는 폭탄 발언을 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1년은 있어. 2년은 없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내 이서진은 다시금 이광수에게 "2년 넘기면 결혼해야지. 오래 사귀었잖아. 어떡할 거야? (결혼) 할 거야, 헤어질 거야?"라고 캐물었다.
이광수는 "이게 뭐야, 갑자기"라고 당황스러워했고, 이서진은 "그래, 알아서 해. 헤어지면 또 어때"라고 거듭 짓궂게 얘기했다.
결국 이광수는 "또 새로운 사람 만나면 되지"라는 이서진에게 "아니다. 무슨 얘기를 자꾸 하시는 거냐. 안 헤어진다니까, 왜"라고 버럭 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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