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쉬치과병원] “원데이 치과치료… 모국 방문 한인 맞춤형 솔루션” [미니쉬치과병원] “원데이 치과치료… 모국 방문 한인 맞춤형 솔루션”](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2/24/20250224150321671.jpg)
강정호 미니쉬치과병원 대표원장
최근 LA 한인들 사이에서 ‘하루 만에 끝나는 치과 치료’로 주목받는 곳이 있다. 바로 강남 미니쉬치과병원이다. 치아 건강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신경 써야 하지만, 미국에서는 치과 치료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치아 하나를 치료하는 데도 수천 달러의 비용이 발생하고, 크라운이나 라미네이트 치료는 3~4회 이상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한인들이 치료를 미루게 되는데, 특히 50대 이상은 잇몸 약화, 치아 마모, 변색 등 여러 문제가 동시에 발생해 치료가 더욱 까다롭다. 이런 한인들의 고충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미니쉬치과병원의 ‘미니쉬 원데이 치료’다.
이 치료법은 단순한 미용 시술이 아닌, 썩거나 깨지고 닳아서 시린 치아를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복구 치료다. 틀어진 치아와 불규칙한 치열은 물론, 치아의 색상, 크기, 모양, 비율까지 하루 만에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자리 잡은 미니쉬치과병원은 미니쉬 치료를 가장 많이 시행한 병원으로, 14층 규모의 단독 사옥을 갖추고 있다.
산업계 리더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 방송인 등 500여 명의 VIP들이 이곳을 찾았으며, 특히 치과 의사와 그 가족 100여 명이 직접 치료를 받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17년간 16만여 건의 임상 실적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해 온 결과다. 한국과 해외에 미니쉬치료 가능한 병원 45곳이 있지만, 오직 미니쉬치과병원에서만 원데이 치료가 가능하다.
이 비결은 첨단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에 있다. 병원 내에는 한국 최대 규모의 기공연구소가 있으며, 50여 명의 기공 전문가와 40대의 최첨단 밀링머신이 구비되어 있다.
이러한 설비 덕분에 오전에 진단과 치아 다듬기를 마친 뒤, 오후에는 수복물 부착과 최종 체크까지 완료할 수 있어, 모국 방문 한인들은 귀국 전 치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이와 같은 빠른 치료 속도 덕분에 많은 한인들이 바쁜 일정을 맞추기에 유리하다고 전하고 있다.
강정호 미니쉬치과병원 대표원장은 “미니쉬 원데이 치료는 체류 기간이 촉박한 모국 방문 한인들에게 특히 적합하다”며 “검증된 치료와 함께 안티에이징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치아 건강을 회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미니쉬 치료는 전반적인 외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문의: +82-1899-2854
▲주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28
미니쉬치과병원
▲웹사이트: www.min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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