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한 곳이 14억달러대 해킹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화폐 역사상 최악의 해킹으로 꼽히는 이번 사건은 북한 해킹 조직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해킹을 당해 14억6,000만달러의 코인이 탈취당했다.
바이비트 최고경영자(CEO) 벤 저우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커가 바이비트의 오프라인 이더리움 지갑 중 하나를 탈취했다”고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바이비트는 일일 평균 거래량이 360억달러 이상인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다. 한때 거래량 기준 전 세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이 플랫폼은 해킹 이전 약 162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도난당한 이더리움은 총자산의 약 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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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가 안전하다니 어쩌니.하면서 홍보해서 사논 사람덜은 불안해서 어쩌나? 한두푼도ㅠ어니고...이북에서까지 해킹할수 있는데...수십억불을 무슨 푼돈처럼 순식간에 해킹? 가상화폐란게 수상한거 같다...맘대로 훔칠수 있게 만들어 놓고 마치 훔치기 불가능하다며 사기쳐서ㅜ사람들이 투자하게 만들어 놓고 마구 훔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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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컨셉에서 '동해-우리땅'처럼 광고질로 사실처럼 믿게하면 자작극! 그러나 출처가 블룸버그통신이라하니 사실인가보다-
북한 이 놈들 빨리 뱉어내! 좋은 말 할 때.. 아니면 나하고 반팅하던지..
가상화폐가 안전하다니 어쩌니.하면서 홍보해서 사논 사람덜은 불안해서 어쩌나? 한두푼도ㅠ어니고...이북에서까지 해킹할수 있는데...수십억불을 무슨 푼돈처럼 순식간에 해킹? 가상화폐란게 수상한거 같다...맘대로 훔칠수 있게 만들어 놓고 마치 훔치기 불가능하다며 사기쳐서ㅜ사람들이 투자하게 만들어 놓고 마구 훔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