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관광 ‘베스트 남미여행 4선’
▶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갈라파테 등

[동부관광]
▶ 마추픽추·고대 잉카문명·이과수폭포·빙하·사막체험 인기
뉴욕 뉴저지 일원의 대표적인 한인 여행사인 동부관광이 ‘베스트 남미여행 4선’을 내놓고 본격적인 모객에 들어갔다.
‘동부관광과 남미여행 떠나요’란 타이틀을 걸고 선보인 이번 여행상품은 ▶고대 잉카문명을 둘러보는 페루일주 5박6일을 비롯해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11일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17일 ▶파타고니아, 칼라파테 9일 등이다.
우선 내달 13일 출발하는 ‘페루일주 5박6일’ 상품은 페루의 수도 리마부터 시작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으뜸으로 꼽히는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고대 잉카의 수도 쿠스코, 신비의 나스카 문양 경비행기 투어, 아카사막 체험, 우르밤바 투어 등 흥미 진진한 일정으로 꾸며졌다.
두 번째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11일’은 남미의 보석같은 세나라를 동시에 둘러보는 코스로, 페루 일주에 더해 삼바의 나라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루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그리고 270여개의 각기 다른 폭포로 이루어진 세계 1의 이과수 폭포까지 감상하는 가장 인기 인는 상품이라는 게 동부관광 측의 설명이다. 출발은 3월13일이다.
세 번째 상품은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17일’. 남미의 대표 3국과 서쪽은 칠레, 동쪽은 아르헨티나에 걸쳐있는 남극과 가장 가까운 지구의 끝,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파타고니아 여행이 포함된 동부관광의 시그니처 남미여행 상품이다. 출발일은 역시 3월13일이다.
마직막으로 네 번째 상품은 ‘파타고니아, 칼라파테 9일’로 3월21일 출발 예정이다.
아름다운 대자연과 특히 지구상에 존재하는 빙하 가운데 가장 눈부시고 영롱한 ‘페리토모레노 빙하’를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동부관광의 관계자는 “남미여행의 명가 동부관광이 선정한 베스트 여행상품들인 만큼 믿고 떠나셔도 후회가 없을 것”이라면서 서둘러 예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상품 문의 및 예약: 718-939-1000
▶인터넷 홈페이지:www.dongb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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