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항공우주국 보고서 “매주 4인치씩 가라앉아”
랜초 팔로스버디스 주택가의 지반이 가라앉은 모습.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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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팔로스 버디스 참 운치있고 아름다운 동네인데 안타깝다.
부촌에 대한 반감이 대단하군.. 허긴 그건 나도 마찬가지..
돈 많은 부자동내 해안가 고급주택, 파로스버디스 페니슬라 지역 펠리스버디스 밸애어등지역이 지반 이동과 산불피해라. 트럼프선출후 한몫 챙기기도 전이라.
곧 바다로 갈라져 가서 카탈리나처럼 섬으로 .....그럼 더 비싸질건가?
30년전에 팔로스버디스의 롤링힐스는 비버리힐스를 누르고 미국에서 제일 비싼집값으로 이름을 날린적도 있었지~~~~~~이제는 아 옛날이여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