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행정부 결정에 불만 표출…”누구도 원치 않을 것”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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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무능한 대통령으로 인식되지만, 건재한 미국의 시스템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며 4년(1977-1981)을 보냈다. 동시에 가장 도덕적인 지도자의 전형을 보여주며 퇴임후가 더 빛이 난 Jimmy Carter의 100년의 생애를 진심으로 celebrate하고, 동시에 애도한다. 2)그러나 라스베가스 트럼프 호텔 앞에서 테슬라 트럭 안에서 자폭한 Matt Livelsber의 유서처럼, 미국이 이처럼 스펙터클과 폭력에 매료되어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또 다시 대통령에 선출하는 어이없는 현실을 애도한다. 3)그래서 반기 게양은 타당하다.
기생충 양반 오랫만에 꼭 맞는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그 조기가 도람통의 사망조기가 돼지 않을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