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4주년과 2024년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관한 계기 수업을 진행했다. 모든 학생과 선생님들은 독도 티셔츠를 입고,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렸다. 다솜 한국학교는 독도의 날 행사를 14년째 계기 수업으로 이어오고 있다. 어린 반 학생들은 독도 모형을 만들어 보았고, 초등반 학생들은 독도 티셔츠를 입고 소고춤을 추면서 독도를 홍보했다. 초등 고학년과 중고등 학생들은 각 학년에 맞는 학습지를 통해 심화 학습을 했다. 초등반 학생들이 소고춤을 추고 있다.<사진 다솜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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