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년 10명이 27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24-30일 일주일간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북한청년리더총회(의장 이현승)’ 참석차 워싱턴을 찾았다가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했다.
5명은 한국에서, 5명은 텍사스, 버지니아, 뉴욕 등 미국에서 왔다고 했다. 김일성 종합대학 출신의 김금혁 씨(왼쪽서 6번째)는“현재 북한은 민중봉기를 통한 혁명이 불가능하다”면서“먼저 자유세계로 온 우리들은 북한 주민들이 자유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여러 경로를 통해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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