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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증오범죄, 가만 있으면 안 된다

댓글 3 2024-03-13 (수) 황의경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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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돈많은 그 의사 환자집안에서 일상생활까지 일거수일수족 관찰 감시하며 환자 Client를 원격적으로 제어하며 괴로워하는 환자 바라보며 네로(Nero) 따라잡기 즐기는작자들도있다. 미친사코패스이다. 그러나 대다수의사들은 직분에 최선을다한다. 짧게 말하며 '어떠한 일을하던지 주어진 자신의 일에 충실하면 세상은 살만하가치는느끼면 살수있다. 그러나 문제는 '망한동해-사기탄핵-피거머리가짜위안부-반욱일기-진실입틀막518- 흑사균체 패거리들이 사회곳곳에 침투하여 네로따라잡기 게임즐기는패거리가있다는 사실이다.

    03-14-2024 23:11:46 (PST)
  • nkd514

    '공평한잣대' 즉, '편파적이지 않아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매우 편파적이며 '편가르기식'이라는것이다. 같은한인믿었다가 개피보는 경우 허다하며 생활속의 병원에서 의사만나는일에서 일상생활에서 매우 부적절한 행각들을 볼수있다. 일례로 한인의사병원에서 의사가 오진하여 많은 고통이따랐다. 그러나 알고보니 오진이 아니라 고의적이였다. 담당의사 전화받지않아 찾아가면 덩치흑형이 밀어낸다. 고소하려면 비용과 시간이 장난아니다. 돈많은 한인의사 그환자 주변과 지

    03-14-2024 22:55:53 (PST)
  • wondosa

    미쿡이 엣 미국이 아니다 트가 어쩌다 대통이되고나서부터 아주 고약해져 으슥한밤에는 아에 나가지 아니하고 주말에 어디 여행 이라도 가고 싶어도 꺼리며 친구를불러모아 야되는 요즘 돌아가느느 트 시대 흑탕물이 되어가는 미쿡 고런데도 누런 검은머리들 개신교인들은 트 를 새시대의 구세주로 모신것같은 느낌이 나만의 쌩각일까요...

    03-13-2024 06:37:3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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