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설립된 워싱톤미주방송(대표 박용찬)은 지난 2022년 한인사회와 함께 한 42년의 역사를 기록한 화보집을 발간했다. 그리고 올해 설립 44주년을 맞아 화보집 증보판(사진)을 발간한 박용찬 대표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교포일치운동, 정보시대에 따른 신속한 뉴스전달, 모국의 통일문제에 앞장서는 방송”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질책과 협조, 이해와 충고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화보집에는 60년 넘게 언론계에 몸담아온 박용찬 대표의 활동을 포함해 1987년 한국의 수해소식을 듣고 1만8천 달러를 모아 전달한 한인들, 1992년 북한을 방문해 취재한 내용, 워싱턴을 방문한 한국의 역대 대통령 등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1992년 LA 폭동 피해 구호성금을 비롯해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모금 등 모금운동에 동참해 준 1,200여명의 후원자 명단도 기록됐다. 문의 (202)95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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