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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터커 칼슨과 ‘위대한 미국’

댓글 3 2024-02-19 (월) 파리드 자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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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자유를억압해서 협박하고 거짖선동해서 꼼짝못하게할려하는 트 당 트 트추종자들 자유가 민주가 무언가를모르는 가방끈 짧은 저질들 어찌 바보들이라 아니할수없지요..

    02-19-2024 09:46:55 (PST)
  • HangookSarang

    자카리아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독재국가 또는 전체국가에 가보면 길거리에 노숙자 하나 없고 벽에 낙서 하나 없고 길거리에도 쓰레기도 안굴러 다닐정도로 깨끗하다. 하지만 시민들을 보면 어딘가 순응적이고 활기가 없는 그저 양때같다. 하지만 미국 도시들은 더럽고 별의별 인종들이 어울리는 멜팅팟이지만 어딘가 활기차고 자기 주장을 펴는데 무서워 하지 않는다. 나도 기억한다. 70년데 샌프란 정말 대마초, 마약에 쪄든 히피족들이 장악하고 도시 전체가 통제 불능 상태라 오죽하면 더티 해리 영화가 나왔겠느가.

    02-19-2024 09:21:01 (PST)
  • oscur

    꼴랑 말꼬리 잡는 게 고작 모스크바? 늘 펜을 지어주면 지잘난 줄 알고 떠들어대는 자카리아. 그가 푸틴과 인터뷰한 내용에 대해선 일언반구 말이 없고. 미국, 특히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도시들을 보면 노숙자 천국이 됐고 범죄는 치솟는다. 민주당 선거운동원이 눈가리고 아웅

    02-19-2024 08:23:4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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