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류 김승유 민화 작가가 운영하는 ‘소류회’ 민화 화실 회원 15명이 내달 3일부터 10일까지 1주일동안 부에나팍 더 소스몰(6940 Beach Blvd.) 오피스 빌딩 1층에서 첫 번째 회원전을 갖는다.
‘잔잔한 호수에 담긴 반짝이는 민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회원 전에는 연화도, 책거리, 화조도, 화병도등 전통 민화와 까치호랑이, 어해도 등 현대 민화, 같은 그림을 다르게 해석한 총 30여점과 20여점의 소품들이 전시된다. 김승유 작가는 “소류회는 팬더믹때 한국에 머물다 미국으로 돌아와 라하브라에 오픈한지 1년6개월 된 민화 화실”이라며 “현재 오프 라인과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소류의 뜻을 담아서 전시 주제를 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승유 작가는 사단법인 한국민화협회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2018년 베벌리 아트쇼 수채회부문 대상과 2019년 우수상 등 다수의 입상경력이 있다. 현재 한국민화협회 추천작가이며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회원, LA아트협회(LAAA·LA Art Association)의 소속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는 그는 2017년 한인타운에서 민화를 그리는 비영리단체 ‘케이아트 센터’(K-Art Center)라는 민화를 설립, 운영하다가 코로나로 문을 닫고 한국에 나가서 민화를 공부했다. 홍익대학교 교육원 창작민화 과정과 덕성여대 민화전문가 과정및 한국민화협회 지도자 과정 등을 모두 이수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그는 K-Art 전 회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회원들과 더불어 오렌지카운티 라하라에 ‘소류화실’을 다시 오픈했다. 문의 (213)255-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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