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말 10번 프리웨이 선상에서 고의로 자동차를 들이받은후 피해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벌어진 절도행각은 홍콩에서 방문중인 보석상을 노린 범행이었던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달 24일,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알링컨 애브뉴 부근에서, 다지 카라밴 차량이 알파 로메오 세단을 고의로 들이받은후, 피해 차량 운전자가 사고 수습을 위해 프리웨이 갓길로 이동하자, 사고를 낸 가해차량에서 복면을 한 남성 4명이 뛰쳐나와, 피해 차량에서 귀중품을 강탈한후 쉐비 말리부 차량으로 바꿔탄후 현장을 도주한바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홍콩에서 미주를 방문중이던 보석상으로 신원이 드러났으며, 4인조 절도단을 보석을 노리고 일부러 프리웨이에서 차사고를 낸후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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