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난민선교회-인터내셔널 사랑의교회, 그리스 비전 트립 전개

국제난민선교회 이상헌 사무총장, 한경수 이사장, 이에스더 목사(인터내셔널 사랑의교회), 이길혁 대표.
전 세계에 흩어진 난민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국제난민선교회(대표 이길혁 목사)가 인터내셔널 사랑의교회(이에스더 목사)와 손잡고 그리스 난민 선교 및 성지순례 비전 트립 길에 오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비전 트립은 오는 19일(일)부터 25일(토)까지 일주일간의 여정으로 진행된다.
사역팀은 이길혁 대표를 비롯해 인터내셔널 사랑의교회 교인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지 양용태 선교사와 함께 난민촌을 방문해 말씀을 전하고 성경 공부를 마친 이들을 대상으로 세례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테네, 고린도 등 사도 바울의 선교 유적지 성지순례도 병행한다.
이에스더 목사는 “교회의 표어가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교회’인 만큼 난민선교라는 귀한 사역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며 “‘가서 전하라’(Go and Tell)는 지상명령대로 그리스 선교현장에서 복음을 몸소 실천하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길혁 대표는 “불안과 고통 속에 신음하는 난민들이 말씀으로 변화되어 유럽 각지로 흩어질 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파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각지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한 난민들이 한데 모이는 ‘난민 리유니온’ 행사를 오는 5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3년 창립된 국제난민선교회는 미주 지역 교회 및 선교 단체와 공조해 미주와 유럽의 난민을 섬기고, 이들을 그리스도인으로 양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교회의 핵심 가치는 ‘사랑’(LOVE)으로, 구체적으로는 ▲주님과의 동행(Living with God) ▲예수 안에서 하나 됨(One in Christ) ▲성경적 가치 추구(Values In Bible) ▲성령과의 만남(Encounter with Holy Spirit)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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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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