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스웨스트 썬솔라 장혜경 한인담당 총괄 매니저
▶ “고객 만족 원스톱 서비스”…1만2,000가구 설치
저렴한 요금 제공… 평균 전기료 최대 60% 절감
설치비 무료… 500달러 보너스 프로모션도 진행
사우스웨스트 썬쏠라의 장혜경 한인 담당 총괄 매니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과 함께 지구를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전기의 발명은 인류에게 많은 편안함을 가져다 주었지만, 그 만큼 지구는 몸살을 앓고 이상 기온과 예측하지 못한 요즘의 사태에 일조해 왔음을 부인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해서 전기의 장점을 포기할 수는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 전기의 장점을 살리면서 지구를 보호하고 동시에 비싼 전기료를 절약할 방법이 있다. 고객 만족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는 ‘사우스웨스트 썬솔라’(Southwest Sun Solar)의 장혜경 한인담당 총괄 매니저를 만나 그 해답을 들어봤다.
2000년 미국으로 이민을 온 장 매니저는 13년 동안 방송인으로 활동해 오던 2013년에 전기료 절감과 친환경을 고객의 가정과 지구에 실현하는 ‘사우스웨스트 썬솔라’에 스카우트되어 현재까지 지구 보호를 위한 그린 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사우스웨스트 썬솔라는 2013년에 설립된 태양광 개발회사로써 10년 동안 건실한 회사로 꾸준히 성장하여 100여 명의 직원이 개발은 물론 허가와설치 등 태양광의 모든 부분을 원스톱으로 서비스 하는 회사이다.
“가든그로브에 있는 본사를 방문하면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된 그린 에너지의 파워를 100%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고 장 메니저는 환하게 웃으며 말하면서 다시한 번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솔라 패널 설치는 꼭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솔라 패널 설치는 구매와 리스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구매와 리스는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꼼꼼하게 홈 오너의 목적에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설치하여야 한다”고 장 매니저는 설명하면서 “리스를 할 경우가 장점이 더욱 많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솔라 패널를 구매할 경우의 큰 장점은 시스템 총비용의 30%까지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목돈이 들어가는 것과 제조사로 부터 제품의 하자 여부에 의해서만 받을 수 있는 워런티는 단점에 해당한다. 베터리를 구입하는 데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또 재산세도 증가할 수 있다는 점도 단점이다.
리스를 할 경우에는 처음에 드는 비용이 전혀 없으며 계약 기간인 25년 동안 워런티를 통해 회사가 책임 및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홈 오너는 관리 비용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결과적으로 25년 동안 10분의 1 정도의 전기세만 내고 충분한 전기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베터리도 2개가 무료로 공급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10년 동안 12,000 가구를 위해 솔라 패널을 설치한 사우스웨스트 썬솔라는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고 탄탄한 회사이다. 최상의 효율과 최대의 생산능력 그리고 완벽하게 품질 보증된 솔라 시스템을 제공해 오고 있다. 고객 문의부터 설치, 그리고 설치 후 관리까지 이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완벽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우스웨스트 썬솔라’는 한 회사에서 설치와 관리가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에 빠른 고객 서비스가 가능하다. 설치비는 100% 무료이며 나중에 추가 비용이 없고 설치 시 지붕에 문제가 발생하면 회사가 책임지고 수리 및 보상을 해준다.
“솔라 패널의 품질은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고 말하며, 장 매니저는 “한인사회에 알려진 솔라 업체 중 가장 저렴한 요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평균 전기 요금을 30%에서 60% 절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솔라 패널을 설치하는 고객은 설치 완료 후 500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되고 설치한 고객이 다른 이웃이나 친지를 소개하여 솔라 패널을 설치하면 각각 500달러의 보너스 체크를 받게 되는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프로모션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많은 고객들이 절약찬스와 함께 그린 에너지로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동참해 주길 장 매니저는 당부한다.
아울러 “앞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골든 타임이 7년 있다고 한다. 지구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2세와 3세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친환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하며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는다.
▲주소: 13752 Harbor Blvd, Garden Grove ▲전화: (714)770-8051, (714)9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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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원정희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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