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맥 문학회(회장 김민정)가 2일 애난데일의 가보자 식당에서 월례모임을 가졌다. 김민정 회장은 ‘시 작법-적절한 시어 사용과 제목 붙이기’를 주제로 한 미니문학강좌 후 “주변의 사물을 섬세하게 보고 느끼며, 충만하게 살아가면서 사람의 향기를 짙게 남기는 작품 창작에 정진하자”고 말했다. 작품 발표에서는 김수현(시, 옛 추억), 권애림(시, 해변의 정적), 김정혜(시, 여름 한낮), 구옥남(이중길 시, 꽃 앞에 서는 기쁨으로), 최미영(수필, 풍성한 한가위) 회원과 유영옥(수필, 새와 자유) 총무, 김민정(수필, 길 따라 마음 따라) 회장이 낭송했다. 월례회는 매달 첫 주 토요일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문의 dandyflower1980@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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