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워싱턴한인동문회(회장 이양기)는 30일 낮 애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동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미일 정상회담의 의미’를 주제로 포럼을 가졌다. 강사로 초청된 김양순 KBS 워싱턴 특파원은“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미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만난 것은 3국 협력을 제도화하고 회의를 정례화 했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3국은 북핵과 인도 태평양지역 안보위기 발생시 대응하는 것을 공약(Commit)했다”고 말했다. 왼쪽서 네 번째가 김양순 특파원. 다섯 번째는 안용호 차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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