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220건 3위, 다운타운이 피해 최다
▶ LAPD “해외서 원정 온 전문 범죄조직 증가탓”

LA 한인타운 내 한 아파트에 보안 카메라와 경고 문구에 더해 2층 베란다에 임시 철제 펜스까지 덧대어 설치해놓은 모습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치안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에 특화된 정규 사립중학교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난 …

한국목우서각협회(회장 정기호)와 미주한인서각협회(회장 이애령)가 11월 1~8일 LA 한인타운 리앤리 갤러리에서 서각교류전을 갖는다.가주 의회…
남가주 한인사회 유일의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 주최 제2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어바…
LA 한인타운 일부를 포함하는 피코유니언 주민의회(의장 박상준)가 공석 중인 일부 대의원 자리를 새로 충원한다. 이번 대의원 모집은 65세 이…
한국 국립방송통신대학교(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하 방통대)가 해외 학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31/20251031214854695.jpg)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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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낮은 콘도나 싱글 하우스에 사는것이 무서운시대이다. 24시간 시큐리티 있는 고층 콘도나 아파트에 사는시대로 변하고 있다. 영화에 나오는 모습 그대로 바뀌고 있다. 1층에 총찬 시큐리티가 있고 주차장도 CCTV로 24시간 모니터링하고 키카드 없으면 건물엘리베이터도 못타는 그건 건물이 아니면 살기가 힘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