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220건 3위, 다운타운이 피해 최다
▶ LAPD “해외서 원정 온 전문 범죄조직 증가탓”
LA 한인타운 내 한 아파트에 보안 카메라와 경고 문구에 더해 2층 베란다에 임시 철제 펜스까지 덧대어 설치해놓은 모습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치안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박상혁 기자]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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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낮은 콘도나 싱글 하우스에 사는것이 무서운시대이다. 24시간 시큐리티 있는 고층 콘도나 아파트에 사는시대로 변하고 있다. 영화에 나오는 모습 그대로 바뀌고 있다. 1층에 총찬 시큐리티가 있고 주차장도 CCTV로 24시간 모니터링하고 키카드 없으면 건물엘리베이터도 못타는 그건 건물이 아니면 살기가 힘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