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석·강진영 후보 각각 `후원의 밤’ 행사
▶ 표심확보 총력 다짐·지속적 지지·투표참여 호소

기호 1번 김광석 후보 후원의 밤 참석자들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며 기호 1번을 외치고 있다.

기호 2번 강진영 후보 후원의 밤 참석자들이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기호 2번을 외치고 있다.
▶ 8일 뉴욕한인회관서 후보 토론회⋯11일 투표실시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기호 1번 김광석 후보와 기호 2번 강진영(진강) 후보가 각각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
기호 2번 강진영 후보 후원회(공동회장 김영덕, 민경완, 조셉 최)는 지난 1일 퀸즈 플러싱 소재 리셉션하우스에서 ‘강진영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남은 선거운동 기간 표심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강 후보는 “오늘의 한인사회를 있게 한 1세대의 헌신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세대간 통합을 이뤄내 긍지와 자긍심 넘치는 한인사회를 만들겠다“며 후원자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강 후보 후원 행사에는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위원장 찰스 윤)의 강익조, 김석주 전 뉴욕한인회장과 이번 선거가 파행되기 전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았던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장과 박윤용 전 선관위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일에는 기호 1번 김광석 후보를 후원(공동회장 이희수, 하봉호, 전명구)하는 ‘한인사회를 사랑하는 모임‘이 주최한 ‘김광석 후원의 밤‘ 행사가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하크네시야교회 체육관에서 열려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 마감시간까지 표밭 다지기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오늘의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있게 한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지막 봉사라 생각하고 2년간 풀타임으로 정진, 봉사하는 한인회, 개방하는 한인회, 도약하는 한인회를 만들겠다”며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 후보 후원행사에는 설광현 전 맨하탄한인회장, 김선애 전 롱아일랜드한인회장, 박광민 뉴욕한인식품협회장, 최원철 전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 김용걸 신부, 이승우 변호사, 이희수 대뉴욕노인복지회 이사장 등이 김 후보 지지 선언을 했고, 조동현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 홍종학 뉴욕한미연합 회장, 이동형, 이광남 영관장교연합회 공동회장, 류제봉 전 퀸즈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위원장 찰스 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원)는 8일 오후 1시 맨하탄 소재 뉴욕한인회관에서 후보 토론회를 개최한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이달 11일 뉴욕일원 11개 지정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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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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