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강도 대치극 현장
▶ 올림픽 일대 전면 차단, 인근 업소들 영업 지장…“총든 강도였다면” 아찔
13일 뱅크오브호프 올림픽/버몬트 지점 은행강도 용의자가 체포된 모습. [박상혁 기자]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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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렇게 끝나서 그렇지 사실 들은바로는 직원이 소리를 질렀단다. 내가 알기로는 은행에 강도가 들면 조용히 가지고 있던 돈을 담아 주고 떠난 뒤 벨을 누르고 인상 착의 진술을 위해 다른 직원과도 얘기하지 않는 것이 메뉴얼인데 소리를 질렀다?그 직원들 죽을 수도 있었다. 근데 한국일보는 무슨 근거로 침착이라는 단어를 쓰지? 무슨 관계냐? 이것도 언론이라고...
적어도 서부시대때에는 즉결 처분이라는 명목으로 교수형을 실행했는데 아랍국가 같이 공개 처형이나 태형으로 범죄자들이 다시 생각하게끔 법을 바꾸었으면 하는게 현재 소망으로 남아 있을 정도이네요.
바로 코앞이 올림픽 경찰서인데 이런일이 벌어진일이 얼마나 범죄자들이 겁이 없어졌는지 알수 있다. 경찰들도 이젠 사무원처럼 일을 한다. 열심히 범인잡거나 범인예방에 적극적이면 인권단체들이 블고 이러나서 소수계 인권 유린한다고 들고 일어서니 당연히 영혼없이 일할수 밖에 없다. 진보들의 목적은 간단하다. 기존의 기득권들을 부정하고 기존 질서를 부정하여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는것이 목적이다. 거기에 들러리 서주는 인간들이 비영리 단체, 인권단체들이다. 악어와 악어새 관계로 살면서 사회를 파괴하는 인간들이다.